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나진상가 12·13동 이달 착공⋯11개 구역 중 8곳 개발 추진570m 공중보행통로 조성⋯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서울 용산전자상가가 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공사에 들어간다. 2023년 서울시가 개발 구상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
“중수청 출범 이틀 앞인데 기관장 공백”도정법·산안법 필리버스터 검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기 위한 수순이라고 규정하고 총력 저지를 예고했다. 다음 달 2일 검찰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는 준비 부족을 주장하며 다음 달 1일 국회 밖에서 의원총
강원 양양 지경해수욕장 인근 약 3만3000㎡ 규모의 철도 유휴부지에 관광자원과 연계한 민간 개발 아이디어를 받는다.
국가철도공단은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9-6번지 일대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30일부터 민간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3만2603㎡(약 9862평) 규모다. 지경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남양양IC와 국도 7
상업지역 비주거 의무비율 완화관광숙박 건립 시 용적률 최대 1.3배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일대의 개발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상업지역에 적용하던 비주거 의무비율을 완화하는 한편 관광숙박시설을 지을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높여주면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제2차 재정비분과위원회를 열고 '합정지구 지구단위계획 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대규모 정보공개 청구로 행정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청구인인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28일 P기자에 대한 고발장을 2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8월19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3주 동안 용인시 13개 부서에 2800여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접수됐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1·29 부동산대책 후보지 8곳 선별⋯부지별 사업계획 수립 착수장기대부형 주택 개발 첫 시험대⋯대부료·초과이익 공유 검토송언석 의원 “대부조건 공개하고 특혜·손실 막을 기준 세워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휴 국유지를 민간에 장기 대부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 모델에 시동을 건다. 성수 기마대부지와 송파 ICT 3단계 부지, 서울 구로동·창동 등 수도권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국가철도공단은 14일부터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민간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 약 6600㎡와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약 7500㎡다. 공모 기간은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센텀역 부지는 인근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열흘 남짓한 기간 2200여건.
용인특례시청 다수 부서를 상대로 한 특정 언론 관계자의 대량 정보공개 청구에 공직사회가 공개 대응에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취재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행정기관의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선 청구로 본연의 행정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청구 자제와 공직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예래단지 토지 80% 재매입…내년 초 사업 방식 결정제2첨단단지 AI 데이터센터 검토…카카오·SK·KT 협의도민 국제화·면세점 규제 개선…신규 사업 영역 확장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장기간 표류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환된 예래단지 토지를 다시 매입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
왕십리역 인근 558실 관광숙박시설 건립명일동 고덕택지 내 시니어주택 확대 유도공항대로 특별계획구역 주거용도로 변경
서울시가 고덕역, 왕십리역, 공항시장역 등 주요 교통 요충지 및 역세권 일대의 규제를 완화하며 지역 특화 거점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초고령화 대응, 관광 인프라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등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에 맞춰 도
전 연령·권역서 반대 60% 넘어'미래세대 공원 훼손' 81.2%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에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는 '매우 반대한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
PF 지원·주상복합 규제 완화로 사업 선택지 확대대형사 “선택지 확대”…중견사 “경기 회복이 우선”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과 주상복합·준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민간 개발사업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비율 확대 등으로 복합개발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경기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올여름 북반구 전역은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유럽은 6~7월 사상 최악의 고온을 기록했고, 미국 본토와 한국 역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신음하고 있다. 기후 과학자들은 이 현상이 단순한 계절적 변동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지구 온난화의 압력 위에 역대급으로 엘니뇨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엘니뇨 영
덕소농장 2.1만가구⋯보상·교통망 확충 관건염창공원 1000가구⋯개발 기대·공원 훼손 우려
“집주인들과 토지주들이 가격 상승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개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공인중개사)
정부의 '8·13 대책'에서 신규 주택 공급 부지로 발표된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농장 주변은 기대와 우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세 차례에 걸쳐 내놓은 주택 공급 대책을 모두 합치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약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도 밝혔다.
하 수석은 종합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서울 유일’ 강서 1000가구남양주 2만1700가구 ‘최대’“용산정원은 서울시와 협의”
정부의 이번 공급 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서울 강서 염창공원과 남양주 도심, 경기광주역세권2 등 3개 지구에는 총 2만7000가구가 들어선다. 대책 발표 전 유력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된 용산어린이정원은 서울시와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이번 대책에
신규 택지 2만7000가구 우선 제시연내 ‘7.3만가구+α’ 추가 발표 예정서울ㆍ수도권 그린벨트 토허구역 지정비주택→주택 전환·군사시설 규제 완화택지 발표~착공 68→37개월 단축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7 대책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택지 10만 가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건축법 위반과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사업 전면 재검토와 인허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31일 부산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핵심 교통거점"이라며 "건축법 위
대학연계형 은퇴자 주거단지(UBRC, 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는 ‘노후에도 캠퍼스에서 배우며 사는 삶’이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모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동시에 겪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고령층,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