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궁채 등 위해성분 검사 모두 불검출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구매·섭취하는 단계의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했으며 중국산 배추·김치 등 시중 유통제품의 위해성분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1일 서울시는 지난달 9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불법 유통과 판매 행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법규 위반 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7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수요가 몰리는 전·부침개 판매업소 38곳과 축산물 판매업소 3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한 업체는 중국산 콩을 사용한 콩자반을 '국산'으로
위반제품 5만8183개 확인…흑염소 함량 거짓 표시·광고 업체 12곳원료출납서류 허위 작성·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적발…행정처분·고발
실제 흑염소 함량이 10%대에 불과한 제품을 80% 넘게 함유한 것처럼 속여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적발된 15개 업체가 제조·판매한 위반제품은 5만8000여개로, 판매액은 36억원을 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119건 중 돼지고기 82건오스트리아산 삼겹살·호주산 염소도 원산지 거짓표시…53곳 형사입건
호주산 소 볼살과 멕시코산 우족, 미국산 우스지를 넣은 곰탕·도가니탕이 ‘국내산 한우’로 둔갑해 4억7600만원어치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산 냉동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캐나다산 삼겹살·목살을 국내산으로 위장
즉석판매제조업체 ‘마야에프앤비’ 제조·판매 제품 대상 소비기한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7월 7일까지인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소스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인 마야에프앤비가 제조·판매한 '마야항아리프리미엄굴소스'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31일까지 전통시장‧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소 50여 곳 점검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마트, 소규모 판매시설 등 지역 내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와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낙자 등 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이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주변 음식점, 수산물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는 각오다.
31일까지 관광지 일대 음식점과 수산물 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캠핑용 식품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제품은 배송 과정에서 포장이 파손되거나 '무방부제' 허위 표시,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등 표시·광고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닭꼬치, 꼬치형 감자튀김, 마시멜로, 구워먹는 치즈 등 아웃도어용 식품 28개
대체 숙박 1300곳 확보…합동점검·특별수사·법 개정 병행
정부가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급등과 예약 취소 등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교통편의 확대를 추진하고, 숙박업소 현장점검과 특별수사, 불공정행위 제재 강화, 관련 법령 개정까지 병행하기로 했다.
28일 문화
중고 아이폰 사이버몰 '유앤아이폰'과 '리올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인터내셔널'과 '올댓'이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제이비인터내셔널과 올댓이 소비자 유인·거래한 행위 등에 대해 행위 금지 및 공표를 명령하고, 4.5개월의 영업정지와 과태료 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관할 지방
3~5월 특별사법경찰관 투입…온라인 종자 거래 상시 점검상추·고추·들깨 등 500건 품질검사…2회 이상 위반업체 중점 관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씨감자·쪽파·생강 등 종자 불법 유통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 100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된 가운데, 종자 유통 성수기인 봄철을 틈탄 무등록 판매와 품질 미표시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
가격게시·준수 의무 위반 및 부당운임 적발 시 적용재판매 등 '일방적 노쇼'에 제재 피해구제 규정 신설
정부가 25일 외래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관광 대전환 전략을 내놓은 데 이어 관광시장 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에 숙박·교통·음식업을 중심으로 반복돼 온 과도 요금 논란을 줄
농관원, 19일간 1만1680곳 단속…거짓표시 256곳 형사입건배추김치 144건 최다…일반음식점 302곳으로 64.3%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70곳이 적발됐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특정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월 26일부터 2
취업을 위해 민간자격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사업자의 과장 광고와 부실한 정보 제공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민간자격 103개(49개사)의 민간자격 운영실태 점검 결과,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를 사용, 필수 자격정보 표시 미흡, 불리한 취소·환불 조건 등 전반적
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설 선물·제수용품 수요 급증…외국산 국내산 둔갑 집중 단속김치·돼지고기·두부·쇠고기 위반 잦아…거짓 표시 땐 형사처벌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품 수요가 급증하자 정부가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망은 물론 배달앱 등 통신판매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혼동·위장 표시하는 행위를 ‘싹쓸이
관세청 5년간 208건 적발, 과징금 21억…생활필수품 전방위허위·손상 변경 357건…‘라벨만 바꾸면 끝’ 구조 고착 우려안전·조달·통상 신뢰 직격…전현희 의원 "제재 실효성 점검 필요"
최근 5년간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품목들에 대한 이른바 ‘라벨갈이’(원산지 허위표시)가 반복적으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신뢰의 핵심 지표인 원산지 표
거짓표시 101곳 형사입건…미표시 41곳엔 과태료 2065만 원일반음식점 적발 최다…배추김치 위반만 119건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와 김장 양념류의 유통이 늘어난 가운데,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특히 외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소비자를 기만한 거짓표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식품 안전·신뢰도에 대한 경각심이
농관원, 제수·가공식품 집중 점검…배추김치·돼지고기 등 형사입건 198건박순연 원장 “김장철 배추·양념류·수입 축산물 단속 강화할 것”
국산으로 속인 김치와 고기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농산물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 기만 행위가 반복되면서 정부가 단속 강화를 예고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9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할인에 전통시장 환급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체감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행사를 17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기간 동안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전국 1만20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