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WB,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개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AI) 전환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세계은행(WB)을 비롯한 6개 다자개발은행(MDB) AI 협력센터를 국내에 집적하는 '글로벌 AI 허브' 조성을 추진하고 국내 기술을 활용한 개도국
복지부·WHO 공동 개최…각국 전문가 집결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발표…의료격차 해소 모색
AI가 바이오헬스 산업과 의료 현장에 가져올 혁신과 그 혜택의 글로벌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각국 보건당국과 국제기구, 의료계·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AI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과 의료격차 해소,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 등을 모색
경제는 하나의 지표만으로는 온전한 모습을 파악하기 어려운 거대한 퍼즐과 닮았다. 금리 변화는 가계와 기업의 선택을 바꾸고, 미국의 무역 기조는 수출 산업과 금융시장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복근 박사의 신간 ‘우리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진단과 해법’은 이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국내외 경제의 움직임을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미국의 압박으로 국제 기후금융과 탄소규제 후퇴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시행으로 원전 산업의 실증·사업화 기반이 마련됐고 유럽에서는 ESG 평가시장에 대한 감독체계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美 압박에 흔들리는 1750조원 기후금융
미국의 압박으로 세계은행에 이어 주요 다자개발은행(MDB)이 기후금융 목
IDB인베스트서 7억달러 단기 차입한도 승인염수리튬 1·2공장 운전자금으로 활용…금융비용 절감 기대RIGI 승인 이어 자금조달 기반 확대…리튬 공급망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국제금융기구 자금조달 한도를 확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지난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디지털자산 시대, 블록체인 신시장과 글로벌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새롭게 형성되는 블록체인 수요를 확인하고, 국내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서울 섬유센터 스카이볼룸에서 블록체인 분야 민·관 협력 플랫폼인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돈은 금융이라는 거대한 몸을 돌고 도는 혈액과 닮았다. 주식과 채권이 자산의 증식을 보여준다면 지급과 결제는 돈이 실제로 흐르는 경로를 드러낸다. '은행 너머의 금융'은 그동안 투자와 자산운용에 가려졌던 지급 시스템을 금융사의 중심으로 불러낸다.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부상한 지금, 화폐를 이해하려면 돈이 오간 방식을 먼저 살펴야
대한민국 정부와 주요 국제기구들이 Al를 활용해 기후위기, 보건, 식량, 일자리, 난민 등 인류 난제의 공동 해결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부처는 대한민국 내 조성될 ' 글로벌 AI 허브 (Global Al Hub, 허브')'의 비전 선포식을 21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대한상공회의소가 법무부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법률 리스크 해결사로 나섰다.
대한상의는 14일 상의회관에서 법무부와 공동으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규제·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직면한 법률 리스크와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어 전략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오는 16~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 대상 한국 투자설명회(IR), 글로벌 금융회사 면담과 미국 워싱턴D.C에서 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
중남미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개최높은 디지털·한류 수용도도 기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6년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수출 품목 확대 및 생산기지 이전 같은 공급망 재편 기회 활용을 통해 ‘수출 5강’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남미는 개방성이 높은 멕시코
디지털 치료제(DTx) 기업 히포티앤씨가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히포티앤씨는 국내에서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에 현지 법인 ‘HippoT&C USA, LLC’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블루케어'를 개발해 지난해 식품의약
트럼프 2기 정책 변화로 중남미 통상 지형 재편… 리스크와 기회 공존교통 인프라·디지털·PPP 등 한국 기업의 신규 진출 분야 부상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중남미 통상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교통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8일 서울 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19일 서울 CABEI 한국 사무소에서 우리 기업의 중미 프로젝트 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60년에 설립된 CABEI는 한국 등 15개 회원국을 보유한 다자개발은행으로, 중미 지역 경제통합 및 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CAB
서울시, 브라질 니테로이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술지원 용역 발주미주개발은행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중남미 진출 본격화CPTED에 필요한 장치 국내 기업 수주받을 가능성⋯판로 확보 기대
서울의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바탕으로 한 도시 안전 데이터 플랫폼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다. 서울의 ‘도시 안전’ 기술이 해외로 전파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ESG와 녹색금융 협력·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참여 등 논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면담하고 '한-중남미 금융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일랑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미주개발은행 총재를 만나 글로벌 금융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IDB) 그룹 산하 IDB Invest와 손을 잡았다.
무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DB Invest와 '한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출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먼저 고우드파잉 총재는 구 부총리에게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축하하며 그간 중남미 지역 발전을 위한 한국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구 부총리는 "중남미가 한국과 최적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과 중남미는 전 세계적인 성장 둔화와 급속한 기술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우리는 한국의 미주개발은행(IDB) 가입 20주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