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동시대적 퍼포먼스에 주목하는 전시 '하나의 사건'을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시각예술의 주요 장르로 부상하고 있으나 아직은 생소한 '동시대 퍼포먼스'를 이해하고 고민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0년 전시의제로 '퍼포먼스'를 선정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 3층 전시실과 세마휴(전시동
포스코는 ‘백 년 기업 포스코가 만난 백 년의 예술 텡 븨인 들녘 – 김환기ㆍ박수근ㆍ이중섭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는 대치동 포스코센터 지하1층 포스코미술관에서 내달 22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도 예약절차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이 책으로 출간됐다.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전권 출간을 기념하며, 8월 13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새로운 작가의 탄생: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10인의 수상자 전(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안국문화재단은 7일 갤러리AG에서 ‘2020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최종 본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 지원자 592명 중 포트폴리오 예심을 통과한 6명의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가 젊고 감각적인 엄마, 아빠들의 니즈에 맞춰 오는 28일 프리미엄 유아명화전집 'Little 명화갤러리'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리틀 명화갤러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고흐, 마티스, 피카소까지. 미술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한 30명 천재 아티스트의 명작 220점을 담은 총 20권의 그
‘제2의 피카소’로 불리는 스페인의 거장 마놀로 발데스의 대형 조각 ‘라 파멜라(La Pamelaㆍ챙이 넓은 모자)’가 9일부터 6월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위에 설치된다.
세종문화회관은 “한국ㆍ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인 마놀로 발데스의 설치작품 ‘라 파멜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942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한화갤러리아가 ‘프린트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10월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오픈한 VIP라운지 '메종 갤러리아'에 ‘프린트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를 3월 14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프린트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 행사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에서 운영하
육아 프로그램 등이 대부분이던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문화센터가 젊어지고 있다. 워라밸 문화 확산에 따라 문화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가는 체험형 강좌를 늘리는 등 소비력이 높은 2030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특히 전반적인 유통업의 불황에도 불구 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은 매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는 가운데 ‘영 럭셔리’ 제품 소비에
문화재청은 산하 특수법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60)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소재문화재 현황과 반출경위 등에 조사ㆍ연구, 불법 반출된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활용과 관련된 전략·정책 연구를 위해서 설립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59
이마트 문화센터가 겨울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시중에 인기 있는 주요 전시ㆍ공연들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사전 스터디 성격의 강좌 또는 이들과 연계한 원작 동화 수업 등도 포함됐다.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국 이마트 80개점 문화센터과 스타필드시티 아카데미 2개점의 겨울학기(12
문화재청은 보물 제145호인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보물 제684호 '예천 용문사 윤장대'를 묶어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라는 명칭으로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윤장대는 영동 영국사, 금강산 장안사 등지에 설치 흔적과 기록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용문사에 유일하게 현존한다. 회전식 경장(經藏)으로, 전륜장·전륜경장·전륜대장이라고도 한
명지대학교가 '한국 미술사학의 대가' 정양모 선생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명지대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인문캠퍼스 명지대교회 사랑홀에서 열린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한국 미술사학의 대가이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정양모 선생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양모 선생은 위당 정인보 선생의 아들로, 서울대학교
☆ 김환기(金煥基) 명언
“작가가 늘 조심할 것은 상식적인 안목에 붙잡히는 것이다. 늘 새로운 눈으로, 처음 뜨는 눈으로 작품을 대할 것이다.”
서양화가로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서구 모더니즘을 한국화해 한국회화의 정체성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그는 프랑스와 미국에서 활동하며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이끌었다. ‘론
몽골제국이 등장하고 동서양 간의 문물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던 14세기 초, 도자문화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비단을 대신해서 도자기가 인기 교역품으로 떠오르면서 채식(彩飾)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당시 중국 도자기는 청자와 백자를 중심으로 발전해 기술적으로 최정점에 와 있었고, 다양한 기형(器形)에 음각이나 양각과 같은 장식기법이 성행하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명언
“보람 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걸작을 남겼으면서도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했다”고 한탄하던 그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사상가.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그 돈 가지고 지옥에나 가라. 상금을 거절한다. 상을 달라고 한 적도 없다. 당신들의 어처구니없는 시합에 내가 참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히길 바란다."
1963년 12월 뉴욕의 구겐하임 재단이 자신을 '구겐하임 국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을 듣자 덴마크 작가 아스거 욘(1914~1973)은 이 같은 내용의 전보를 써서 미술관에 보낸다
현대자동차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을 설립한다고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현대차와 지난 2014년 11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은 테이트 미술관은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설립으로 2024년
민중미술운동을 이끌었던 평론가인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경북 영일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이화여대를 거쳐 1984~2001년 영남대 미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했다. 1973~1998년 '창작과 비평' 발행인 겸 대표를 맡았으며, 민족미술인협회 회장과 한국민족예술
며칠 전 유튜브에 영국 아티스트 뱅크시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그는 이달 초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되자마자 갑자기 ‘셀프 파쇄’되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의 작가다.
뱅크시가 공개한 영상에는 그림의 파쇄가 어떻게 준비되었는지 상세히 담겨 있다. 액자 안에 파쇄기를 조립해 넣는 제작 과정에 이어 경매장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교 회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단아한 구도, 적·녹·청색을 주조로 한 화려한 색채의 조화, 물 흐르는 듯 유려하고,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선묘(線描). 고려불화 이야기다. 지금이야 이러한 찬사와 미학적인 평가가 상식이지만, 고려불화가 한국 미술의 특별한 존재로 그 뛰어난 예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지는 40년이 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