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새 사령부 창설⋯내년 10월 가동 목표머스크 참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언’ 가동⋯미래 전쟁 연구군 장성 20% 감축 방침도
미국 국방부가 AI와 드론, 로봇 등 자율무기 체계를 전담하는 ‘자율전쟁사령부(AutoWarCom·오토워컴)’를 신설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민간 인사들이 참여해 미래 전쟁 전략을 설계하는 별도 프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앞으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대 중반이 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핵추진잠수함 건조까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
오늘(1일)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이다. 국군의 날은 법정기념일이지만 올해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관공서와 학교, 기업 등은 정상 운영한다.
국군의 날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처음으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1950년 10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부는 육·해·공군이 각각 운영하던 기념일을 통합해 1956년 10월 1일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승리가 국방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국방의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시대적 요구와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는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 영역에서의 국방태세를 확립하겠다”며 “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인 전투기부터 무인기·드론까지 다양한 항공 전력을 아우르는 엔진 개발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존 항공엔진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무인기 등 신규 분야에 활용하고, 새로운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다시 기존 엔진의 성능 개선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부품 공급 넘어 글로벌 AI 설계·규범 형성 참여해야”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와 첨단 제조 경쟁력을 AI 패권 경쟁의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모든 AI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보다 강점을 지렛대로 글로벌 AI 생태계의 기술·서비스 설계와 규범 형성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종현학술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보유에서 운용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추진 사업도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강한 국방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며 국방 개혁의 속도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군의 전장 환경이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
한화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AI 기반 차세대 군 통신망 개발에 나선다.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5G 전술통신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표준을 적용해 해외 방산 시장 진출 기반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TTA와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5G 지상망(TN)과 비지
호라이즌 유럽 850만유로 지원 'SYNCHRONY' 프로젝트 합류해수부 R&D 성과 기반…2030년까지 남극해 관측·기후예측 고도화
극지연구소가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대규모 남극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아시아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해양수산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축적한 남극 관측 기술과 데이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7조8000억원 사업 본궤도…2032년 선도함 전력화통합전기 추진·스마트함교·사이버 방호 등 미래전 대응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에 착수한다. 통합전기 추진체계와 스마트함교, 함정통합네트워크 등 차세대 함정 기술을 집약해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한화오션은 31일 방
국방 LLM·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지휘통제 기술 협력실시간 전장 분석·AI 에이전트 자동화…JADC2 대응 강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미래전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나선다.
21일 LIG D&A는 서울사무소에서 전일 LG AI연구원과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6 제2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에 참가해 대한민국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비전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대주제로 ‘K-팔란티어’와 ‘K-안두릴’의 실현 가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6 제2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에 참가해 대한민국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비전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대주제로, 이른바 'K-팔란티어'와 'K-안두릴'의
탄약·우주 이어 방산 원자재 옵서버 참여…공급망 협력 확대공동 개발·생산·운용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도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에 착수하며 K-방산의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취임 후 첫 나토 정상회의에서 무기체계 공동 연구·생산·운용을 골자로 한 '한-나토 방위산업
15년 만의 몽골 국빈방문…'한몽관계 황금시대' 공동선언 추진핵심광물·공급망 협력 확대…한반도 평화 공조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K-방산 수출 확대와 NATO 공급망 진출을 위한 외교전에 나선다.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는 몽골을 국빈 방문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라인메탈, 유럽 방공망 빈칸 채울 파트너로 LIG D&A 선택“동유럽 완제품, 서유럽은 현지기업 빈칸 채우는 전략”스위스 등 유럽서 천궁Ⅱ 수요 확산 분위기KAI, 풍산 인수 두고 “관심 없지는 않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과 손잡고 유럽·나토(NATO) 방공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미사일 수출이 아니라 유
국방부가 군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과에 대한 뚜렷한 평가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 장관은 4월 기자간담회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받도록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 국방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KAI는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략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과 박재열 전략사령관 중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