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의 인공지능(AI)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 디피니션은 AI 문제 생성 서비스 '문제G'를 활용한 ‘제1회 문해력 수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제G로 설계한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30일까지 문제G를 활용 중인 전국의 초∙중∙고 교사
정부와 한나라당이 7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정청 3인 회동을 갖고 정국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동에서는 검찰의 '청목회 입법 로비 수사'에 따른 여야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문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4대강 사업 예산을 포함한 새해 예산안,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법안, 아랍에미리트(UAE) 파병안 및 한미 자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