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예술행정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아왔다. 임기는 3년이다.
6일 최휘영 장관은 이날 김주원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주원 신임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부산시립무용단의 차세대 무용수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특별 무대가 부산진구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시립무용단과의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공동 기획 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협력 사
☆ 아담 쿠퍼 명언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거창하고 교양 있는 전통이나 돈이 필요하지 않다. 스스로를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할 뿐이다.”
영국의 무용수다. 뮤지컬 극장에서 공연자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그는 런던에 본부를 둔 로열 발레단의 수석 수장을 지냈다. 그는 매튜 본 감독의 현대무용 발레 ‘백조의 호수’에서 주연 ‘스완/스트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 제작한 창작발레 '사계 : 타임 인 타이즈(Time in Tides)'가 오는 17일과 18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2026 부산발레시즌'의 핵심 창작 프로젝트로, 현대 클래식 음악의 거장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리컴포즈드(Vivaldi Recomposed)'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
영화 '군체'가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영화의 심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뛴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7673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500만 관객 달성 속도는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 23일 세화미술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 참여로 완성되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기획됐고,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구성이 특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원우 작가의 작품 '상냥한 왕자'와 연계한 '솜사탕 퍼포먼스'는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국내 증시는 멈추지만 글로벌 증시의 시계는 계속 돌아간다. 코스피 5500 돌파 이후 모처럼의 휴식을 기대했던 개미들은 연휴 기간 해외 증시의 흐름을 살피느라 분주할 전망이다.
한국과 중국, 미국 증시가 각각 설 연휴와 워싱턴 기념일로 동시에 거래를 멈추는 16일(월)에는 일본 시장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일본 증시는 다카이치
서울 마포구가 주민이 직접 구정 홍보에 참여하는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 47명을 선발하고, 이달 11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주민 홍보모델'은 단순한 행정 전달을 넘어 구민이 직접 마포의 정책과 소식을 전하는 참여형 홍보체계로, 주민 곁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구정을 위해 기획됐다.
홍보
다양한 세대의 안무가들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E-MUT' 정기 공연의 특징에 관해 김정아 예술감독은 최근 본지와 만나 "각각의 안무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풀어나가는지 살펴보면 시대적 차이와 안무가의 특성에 따른 방법론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단법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예술가의 집에서 공연예술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서 최 장관이 연극계와 뮤지컬계 공연 현장을 방문하고, 전날 문화예술 협회·단체장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공연예술 분야(국악, 연극, 음악, 오페라, 무용 등) 현장 예술인의 목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기다려, 금메달 따올게.
결연한 한 마디, 올림픽 같은 세계 스포츠 대회에서 나올 법한 대사입니다.
그러나 이 한 마디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버블에서 나왔는데요. 명절 예능의 터줏대감인 '아이돌스타 선수권대
칸막이 없는 액션과 우아한 미장센, 그리고 강렬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 올여름 극장가에 등장한 영화 '발레리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판 존 윅'이라는 별칭답게,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확장된 복수극의 미학을 선보인다.
어릴 적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사이비 조직의 타깃이 된 소녀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 분). 그녀는 세계 최강
다채로운 장르, 새로운 극장 경험 제공하는 라인업으로 구성돼'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4DX·IMAX 등 특별관 상영파리 오페라&발레(Paris Opera & Ballet) 공연 실황 '눈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가 발레부터 몰입형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8월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관객들을 극장가로 견인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
뮤지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작 ‘지킬 앤 하이드’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18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이 충돌하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수많은 팬들의 인생 뮤지컬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악가 조수미,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등 한국 소프트파워 위상을 높인 문화예술인들을 만난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리는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뮤지컬 작가 박천휴, 영화감독 허가영, 성악가 조수미, 발레리노 박윤재,
롯데홈쇼핑이 문화 콘텐츠 판매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내달 2일 컬처 전문 프로그램 ‘엘:플레이(L:PLAY)’에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연희극 ‘단심(單沈)’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엘:플레이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에서 선보이는 문화공연 전문 프로그램이다. 엘라이브에 ‘놀다’와 ‘공연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
뮤지컬 '알라딘', G-DRAGONㆍ임영웅 콘서트 상위권 안착'세일즈맨의 죽음' 연극 부문 1위⋯현대 무용 장르도 상승세
올해 1분기 공연시장 매출액이 3249억 원으로 확인됐다. 지난해보다 305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극장 산업의 위기를 맞은 영화시장 1분기 매출액(2004억 원)보다 1200억 원 이상 높은 수치다.
21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전통춤과 불교 의식무의 정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 ‘법열곡 2025 – 승무, 마음 하나에 펼쳐진 우주’가 5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1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한국 전통춤의 계보를 잇는 무용수들과 불교 의식무 수행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춤과 수행, 그리고 삶의 본질을 응축한 장면을 선보인다.
‘법열곡’은 1971년 벽사
성신여대는 무용예술학과(발레전공) 졸업생인 전여진 발레리나가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 '지젤'에서 여주인공 ‘지젤’ 역에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전 발레리나는 지난해 솔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핵심 무용수 직급인 드미 솔리스트(Demi Soloist)로 승급했으며 이번 '지젤'을 통해 데뷔 13년 만에 첫 주역 무대에 오른다. 파트너는
가수 박기영이 또 한 번 이혼을 맞았다.
26일 박기영이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022년 합의 이혼한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앞서 박기영은 지난 2010년 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5년만인 2015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후 박기영은 2017년 1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 위 검은 백조로 변신한다. 나이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패션과 무용, 음악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이달 8~9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는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하는 아트 퍼포먼스 ‘블랙스완 - 다시 펼치는 날개’가 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돌아왔다.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 빌리의 발레와 탭댄스, 애크러배틱의 향연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손주 생각이 난다. 그리고 문득 꿈 많던 어린 시절의 나도 떠오른다. 아름다운 춤과 음악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 소개
일정 7월 26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
오는 8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의 주최로 열리는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은 단순한 패션 체험 행사를 넘어, 국내외 브랜드와 인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중년을 위한 스타일링 강연부터 브랜드 트렁크쇼, 개별 체험, 다양한 경품까지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 볼거리를 채울 예정이다.
참가자를 환영하는 행사 오프닝은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