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정동극장 전통연희극 '단심' 티켓 단독 판매

입력 2025-05-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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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커머스 본격 확대…4050 여성 타깃

▲롯데홈쇼핑이 판매하는 정통연희극 단심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판매하는 정통연희극 단심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문화 콘텐츠 판매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내달 2일 컬처 전문 프로그램 ‘엘:플레이(L:PLAY)’에서 국립정동극장의 전통연희극 ‘단심(單沈)’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엘:플레이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에서 선보이는 문화공연 전문 프로그램이다. 엘라이브에 ‘놀다’와 ‘공연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플레이(Play)’를 결합했으며, 시청자와 함께 공연, 영화 등 문화 생활을 즐기는 콘셉트로 방송을 전개한다.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4050 여성 고객이 ‘엘라이브’ 전체 주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이들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엘:플레이’를 기획하게 됐다.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연출가 정구호, 안무가 정혜진이 참여했다.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켓을 정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인 3만3000원(1매)에 단독 판매하며 기대평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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