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 카페가 등장했다.
롯데제과는 디저트카페 형태의 플래그십 스토어 ‘몽쉘 생크림 케이크숍’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몽쉘 생크림 케이크숍’은 롯데제과 프리미엄 케이크 ‘몽쉘’을 활용한 매장이다. Fresh Cream Cake을 콘셉트로 한 이 매장에서는 파티셰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몽쉘’을 맛볼 수...
“정작 소비자들은 빼빼로, 몽쉘 같은 장수 메가 브랜드가 롯데제과에서 생산되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아쉬웠다”는 그는 “브랜드가 많다 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 드라마 ‘응답하라’처럼 이번 패션 컬래버 제품도 저비용 고효율로 소비자들에게 많이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신 매니저가 기대하는 주 소비자 타깃은 젊은 여성이다. 군것질 수요가...
‘드림카카오 그린티’, ‘몽쉘 그린티라떼’ 등 롯데제과의 녹차 관련 제품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 7월 11억 원에서 4개월 만에 40억 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기에 오리온의 ‘초코파이 정 말차라떼’, 해태제과의 ‘오예스 녹차맛’ 등 다양한 녹차맛 디저트가 출시됐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지난 1월 처음으로 녹차맛 디저트인 ‘그린티...
롯데제과는 ‘드림카카오 그린티’, ‘몽쉘 그린티라떼’ 등 총 9종의 녹차맛 제과를 선보였으며,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해태제과는 ‘오예스 녹차맛’을 출시했다. 스타벅스가 작년 9월 출시한 차(茶) 음료 '티바나'는 녹차 열풍에 힘입어 열흘 만에 100만 잔 넘게 팔렸다. 웰빙 트렌드가 디저트 업계에도 반영되면서 녹차와 같은 건강한 맛이 선호되고...
22일 롯데제과는 지난해말 출시한 ‘팜온더로드 그린초코코’를 시작으로 5월 ‘갸또 그린티’, 7월 ‘누드 녹차 빼빼로’ ㆍ ‘몽쉘 그린티라떼’, 9월 ‘드림카카오 그린티’ 전체 매출이 3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7월 11억 원, 8월 13억 원, 9월 20억 원 넘어 빠른 성장세를 보인 수치다. 새로운 제품 출시로 매출 규모가 커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 CU, 크리스마스 몽쉘ㆍ가나 케이크 예약판매 = CU(씨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과자와 초콜릿에서 모티브를 딴 이색 케이크 2종을 예약 판매한다.
‘몽쉘 초콜릿 케이크(2만2000원)’는 파이 과자의 대명사인 ‘몽쉘’을 본 따 만든 상품이다. 몽쉘의 진한 카카오 맛을 살리기 위해 초콜릿으로 케이크 전면을 코팅했으며, 케이크 가운데에는 부드럽고...
롯데 몽쉘초코&바나나 360g(4780 원), 국희 땅콩샌드 12입(3840 원), 오리온 나쵸 살사소스맛 155g(1980 원) 등 인기 과자를 1개 가격에 2개 묶음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별로 패션/가전/화장품/리빙/스포츠/아동 카테고리 상품 특가 행사를 통해 기타 생필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마트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7%, 10...
가공 식품으로는 해찬들 태양초 쌀고추장과 칠성 사이다를 온ㆍ오프라인 최저가격 수준으로 준비했으며, 오뚜기 진짬뽕과 몽쉘 초코&바나나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삼성ㆍLG 스탠드 김치냉장고를 각 154만원과 149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eㆍKB국민ㆍ 현대 등 행사카드로 결제 시에는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바나나맛의 인기에 힘입어 롯데제과 몽쉘의 상반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롯데제과는 11일 올해 1∼6월 몽쉘 매출이 450억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270억 원보다 67%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해 1년 매출은 작년의 두 배에 가까운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3월 출시된 몽쉘 '초코&바나나'가 매출 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초코...
롯데제과는 지난달 출시한 ‘몽쉘 초코&바나나’가 지난 10일까지 1500만개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몽쉘 초코&바나나’는 전체 몽쉘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쳐 3월 한달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4월 들어 11일까지의 매출은 45% 이상 신장했다. 출시하자마자 이 제품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세븐일레븐 포스데이터에서는 3월 21일부터...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최근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인기상품 ‘롯데 몽쉘 바나나’(12봉)를 1만개 한정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파스퇴르 프리미엄 위드맘 2단계(3캔)는 5만7900원, 고려은단 비타민C(60정) 6000원, 트라이 남녀 런닝은 2500원에 내놨다. 기획전 상품 구매 시 11번가 마일리지 11% 할인 혜택과, 2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SK플래닛...
banana 2.몽쉘 초코 바나나
초코파이 바나나가 나오자 이에 질세라 몽쉘도 바나나맛을 선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초코파이 마시멜로우의 쫀득함보다 부드러운 크림의 몽쉘이 바나나맛과 더 잘 어울리더라. 바나나 맛도 향도 초코파이보다 몽쉘에서 더 강하게 느껴진다.
banana 3. 국순당 바나나 쌀 막걸리
막걸리 바나나라니, 이렇게 신박할 수가! 국순당 바나나...
롯데는 오리온이 초코파이 바나나맛을 출시한 즈음에 ‘몽쉘 바나나’를 내놓았다. 해태도 지난해 출시한 ‘오예스 알밤’이 소비자들에게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맛파이 싸움에 가세했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가 출시된 지 42년 만에 처음으로 초코파이 바나나를 내놓았다. 20년 이상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팀을 중심으로 10여명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잘 모르겠지만 맛있다.
기대 이하였다고 말하면서 무려 4개를 뚝딱 해치웠다. 차갑게 2개, 따끈하게 2개. 먹고 나면 맛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자꾸 다시 먹어보게 된다. 뚱땡이 바나나 우유 맛도 나는 것 같고…
그나저나 다음엔 몽쉘 한정판인 ‘몽쉘 바나나’를 먹어봐야지.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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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경찰이 들이닥쳐 임검(경찰의 단속)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본인이 장발이거나 미니스커트를 입었거나 불순한 복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속하게 자리를 피해주세요.”
휘황찬란한 사이키 조명에 음악과 춤이 어우러져 광란의 시간을 보내던 중 DJ의 음성이 마이크를 통해 울려 퍼진다. 이내 고고장에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장발을 휘날리며 여기저기...
롯데제과 역시 작년 10월 ‘빼빼로’ 중량을 늘리며 가격을 20% 높게 책정했고 몽쉘 등 9종 가격을 평균 11.1% 상향 조정했다. 이보다 앞서 흰우유·가공유를 비롯한 유제품은 작년 8월 원유가격연동제 시행을 근거로 일찌감치 가격인상을 마무리했다.
업계 1위 업체들이 최근까지 주요 제품의 가격을 모두 인상함에 따라, 아직 가격을 올리지 않은 동종업체들의...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달 초 ‘몽쉘’, ‘마가렛트’, ‘애플쨈쿠키’, ‘석기시대’ 등 9개 제품에 대한 출고가격 인상안(2.9~12.5%)을 발표하고, 편의점 및 대형마트와 가격 협상을 벌여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그 동안 물가안정을 위해 내부 원가절감 노력으로 억제해 왔지만 누적된 각종 원부자재 인상분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원가상승 압박을 더...
달걀 등의 원재료 값이 실제로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내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원료가격 인상 논란에 시달렸다. 특히 대표 제품인 몽쉘이나 마가렛트에는 카카오 버터가 들어가 있지 않음에도 가격인상 대상에 포함돼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원료 구입비중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원재료 외 인건비, 물류비 등이 다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