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경(周時經) 명언
“한 나라가 잘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일제강점기 국어학자. 그가 쓴 ‘국어문법’은 국어문법 체계화의 결실이고, 마지막 저술인 ‘말의 소리’는 구조 언어학적 이론을 구체적으로 창안한 세계 최초의 업적으로 높이 평가된다. 음운론에서의 음소 발견, 형태론에서의 어소 발견은 서구 언어학보다 수
인도 동북부 아삼주 미스미아띠 초등학교 운동장이 하루아침에 병원으로 바뀌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전통 복장을 갖춘 주민들이 끝도 없는 줄을 서며 한국 의료봉사단을 맞았다.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 지도자들의 연대체인 국제종교연합과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 의료진이 한자리에 선 모습은, 국경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 그 자체였다.
국제종교연
학계‧시민단체‧언론계 구성 심사위원단 심사로펌 유일…수상자 없을 땐 선정 안 할 수도
우리 사회 바른 의인을 찾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공익 사단법인 정이 이달 30일까지 ‘제8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바른 의인상’은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바른 가치를 지키고 이를 몸소 실현한 사람들의 용기와 헌신, 소외되고 어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았다. 세계 평화를 위한 범종교 연대체 국제종교연합(WFC)가 2일 인도 아삼(Assam)주로 출국했다. 7일까지 의료·교육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봉사는 사단법인 '세상을향기롭게(이사장 정여)'가 주관하고,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과 온병원그룹(이사장 윤선희)이 공동 참여한다. 범어사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23일 병원 후문 주차장에서 ‘2025 제15회 호스피스 바자회’를 열고,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바자회는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료 취약
KB손해보험은 1일 오전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찬진 금감원장과 함께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목사랑시장을 찾아 쌀, 과일 등 식료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식료품과 온누리상품권은 사회복지시설 15곳에 전달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동시에 도모하려는 취지다.
1일 금감원은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4개 금융회사와 함께 이날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 구세군과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9000만 원으로 떡, 과일,
‘구명 로비 의혹’ 관련해 안규백-임성근 통화 내용 조사‘조사 불응’ 김장환·한기붕 공판 전 증인신문 청구 방침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로 처음 소환한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이 이 땅의 소풍을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28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전유성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가족과 동료, 제자들이 그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 표인봉, 약력 보고는 최양락, 추도사는 김신영과 이홍렬이 낭독했다.
이홍렬은 “한국 코미디의 큰 별
1만 년 역사에 새겨진 기묘한 사랑의 흔적들⋯'사랑으로 읽는 세계사'
인류의 1만 년 역사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표현되고 기억됐는지 50가지 유물과 함께 풀어낸 책. 기원전 9000년의 연인상부터 보이저호의 골든 레코드까지, 책 속 유물들은 시대와 문명을 넘나들며 사랑의 변하지 않는 본질을 증명한다. 폼페이의 에로틱 유물,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이야기,
정부가 최근 소천한 개신교 고(故) 신경하 감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고인은 기독교대한감리교 목회자로서 1973년 도봉감리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교회의 사회적 연대 활동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태화복지재단의 이사장 재직 시
9만여 명 수용 가능한 시설들에 인파 꽉차트럼프 “고인, 전 세계서 기려...아름다운 장면”커크에 사후 자유훈장 약속커크 아내, 범인 용서하기로
얼마 전 피살된 미국 대표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 추모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한국도 언급하며 전 세계 우파를 결집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21일(현지시간) 월스
국힘, 반발 퇴장...25일 본회의 상정 예상국힘 “일방적 졸속처리” “입법 독재” 비판주호영 “검찰청 폐지하면 직원들 어디가나”윤건영 “100일 안 된 대통령 끌어내리겠다니”
경제부처 개편과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표결 직
㈔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황우여·이사장 송기학)와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진·박주선·이주영), 그리고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시상위원회는 13일 열린 제13회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에서 시민사회 부문 수상자로 유영대 ㈔평화통일동포연합 공동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유영대 대표는 국민일보와 WBC 복지TV 등에서 언론
가수 자두가 힘겨웠던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2000년대 초반 연예계를 강타했으나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춘 자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두는 “5년간 활동을 잘하다가 강두 오빠와 내가 각자 다른 회사를 갔다. 그때부터 사기를 당하기 시작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카테고리별로 사기를 당했
22살, 유타주립대 장학생 출신트럼프 “급진 좌파가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MSNBC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22살 타일러 로빈슨으로, 오후 10시께 유타주 세인트조지의 자택에서 잡혔다.
수배 사진을 본 용의자 아버지가 자수를 권했고 이후 목사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원로 종교인들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과 출석 요구에 대해 "특검 수사도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특검에도 금도가 있어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민주당은 사안 사안마다 내란 몰이를 하며 특검을 앞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 신분임에도 김장환·이
미국 보수 청년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찰리 커크(32)가 유타주 대학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10일(현지시간) 오후 유타밸리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발생했다. 커크는 약 180m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발사된 총탄에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
1·2심 “특정 후보 당선 목적의 선거운동에 해당”대법, 피고인 상고 기각⋯“원심 판단 잘못 없어”
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로 교회 예배 중 특정 대통령 선거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게 벌금 200만 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토대로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3일 밝혔다.
김 지사는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정책비전투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책비전 투어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최명수 전남도의회 의원 등 100여명의 도민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역사적으로 중심적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