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오늘 일정, 모태범
12일 동계올림픽 일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서 열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을 보면 현재 오후 7시 기준으로 4개의 경기가 남았다.
△스웨덴과 대결을 펼치는 컬링(7시) △모태범, 이규혁, 김태윤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11시) △박진용,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12위에 그친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의 기운을 받아 다음 레이스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이상화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고 들어와 함께 얘기를
이규혁(37)이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다.
이규혁은 12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다.
이규혁은 중학교 때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19살 때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10초42로 세계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많은 존경을 받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속 '예체능' 팀의 소치 소통법이 공개됐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측은 KBS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계부터 응원까지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호동, 박성호, 존박, 줄리엔 강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소 불문하고 각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예체능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김수현과 신성록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모태범 선수의 중계 방송 홍보에 나섰다.
SBS는 12일 방송될 ‘별에서 온 그대’의 방송시간이 밤 9시 35분이라는 고지와 함께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 출전하는 모태범 선수의 경기를 중계 방송한다는 TV스팟 예고편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왕베이싱
1989년생인 모태범ㆍ이상화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인 두 선수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은석초등학교를 졸업한 동기다.
특히 은석초등학교는 빙상부 훈련 지원으로 유명하다. 은석초는 훈련비 지급 명목으로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동대문구에서는 미래 체육
모태범(25)의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개인 최고 기록은 1분 7초 26.
세계 신기록은 샤니 데이비스(32 미국)가 기록한 1분 6초 42이다. 2009년 3월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에서 수립한 기록이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데이비스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1000m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당
대회 초반 예상과 달리 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한국 선수단이 이상화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로 소치동계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했다.
지난해 세계기록만 네 차례나 작성하며 소치올림픽 금메달을 예약했던 이상화는 2위 올가 파트쿨리나와 1·2차 레이스 합계 0.36초의 격차를 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초 한국은 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남자
기아자동차가 ‘빙상여제’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사는 아니지만 기아차 홍보대사인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덕에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2일(한국시간) 이상화 선수는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28의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를 차지, 금메달
MBC 김성주 캐스터가 빙속 여제 이상화의 경기를 중계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12일 중계를 마치고 난 뒤 “목터져라 중계한 보람을 느낀다. 중계 캐스터이기 이전에 나도 응원단이라는 사명감에 뿌듯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러시아 선수 올가 파트쿨리나가 갑자기 1위로 나섰을 때 너무 마음 졸였다. 경기장 분위기는 이미 러시아 선수가 금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중 첫 번째 금메달을 거머쥔 이상화가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을 기록, 34명 중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경기를 마친 직후 가진 SBS와의 인터뷰에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28의 기록을 세우며 1,2차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올림픽이 끝나면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이상화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1차 레이스를 끝낸 뒤에도 눈물이 낫다”고 고백하며 “그간 훈련해 온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동갑내기 친구들을 응원했다.
이상화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74초70의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동갑내기 친구들인 이승훈(26)과 모태범(25․이상 대한항공)을 격려했다. 그는 "친구들이 잘할 것으로 믿었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연패 달성했다.
사실 한국은 이전에 출전한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한데 이어 남자 500m에 출전한 모태범 역시 아쉽게 4위를 차지하면서 메달 획득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스타 모태범(대한항공)이 이상화를 응원했다.
모태범은 11일(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에 “어제는 정말 죄송했다”며 “멘탈이 무너져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전날 500m에서 모태범은 69초69의 기록으로 4위에 머무르며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이어 ‘빙
◇ 3000억대 대출사기 KT ENS 협력업체 6곳 압수수색
경찰이 11일 KT 자회사인 KT ENS 협력업체의 최소 3000억원대 사기대출 사건과 관련, 협력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인천 부평구 청천동 등지에 있는 6개 협력업체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빙속 여제 이상화 경기 강호동에 해설한다
강호동이 이상화 선수의 경기에 해설자로 나선다.
11일 오후(한국시간) 9시45분 이상화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 중계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호동은 서기철 아나운서, 나윤수 해설과 함께 지난 모태범 선수의 경기에
강호동이 모태범에 이어 이상화 선수의 경기 해설에 나선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강호동이 11일 오후(한국시간) 9시 45분부터 중계되는 이상화 선수 출전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 중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9일 러시아 소치로 출국한 강호동, 박성호, 존박, 줄리엔 강 등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KBS
이상화 "한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
'빙속여제' 이상화가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이상화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께 잘해보자! 기운내 쌍화님 할수있어"라고 글을 올렸다.
이상화
네덜란드가 2014소치올림픽 초반 강세로 종합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현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7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2위이다. 금메달 개수는 1위 캐나다와 같다.
네덜란드가 강세인 이유는 스피드스케이팅이다. 네덜란드의 메달은 총 7개로 모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나왔다. 11일 새벽에도 네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