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당시 내놓은 예상도와 완공된 건물의 외관 디자인이 전혀 달라 논란의 중심에 섰던 대한민국 1호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디아드(DYAD)’ 내부가 공개됐다. 조감도와 달라진 외형이 비판을 불러왔지만 회사 측은 “회원들의 동요는 없었다”며 내실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는 입장이다.
2일 디아드는 서울 강남구 디아드 멤버스 라운지에서 ‘디아드 기자간담회
KT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경쟁률은 무려 140대 1⋯청년 세대부터 5060까지 인기KT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하루’ 선사할 것”
1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가 마무리된 지 오래지만, 어쩐지 사람들의 발걸음은 계속됐다. 이들은 바로 KT 고객들. 전시는 이제 막, 조용히 다시 시작됐다.
KT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최대 45% 할인해 주는 등 올레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선다.
KT는 통신사 맴버십 최초로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 할인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올레 멤버십 문화 혜택 서비스인 ‘그레이트 컬처’ 를 통해 ‘라이온킹’,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등 30여개 뉴욕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을 할인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