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이 ‘고객 자산 회수율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라임자산운용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인해 고객 여러분 및 금융업계, 관련 코스닥 기업들에 큰 피해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라임자산운용의 임직원들의 단 하나의 목표는 ‘고객 자산 회수율의 극대화’로 기존 이종필
라임자산운용이 운영 중인 사모펀드 자금의 60% 이상이 만기 전 회수가 가능한 개방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사모펀드가 개방형 비중을 40%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투자금 환급 요청 위험성이 높은 셈이다.
19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설정액 4조3516억 원 중 개방형으로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 지원을 위한 사모투자재간접 펀드가 출시됐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점 객장에서 국내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 지원을 위한 사모투자재간접 펀드 출시를 기념해 ‘골든브릿지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증권 투자신탁’ 가입행사가 열렸다.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는 지난해 10월 금융투자협회에서 제안해 자산운용업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등록발행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가 390조9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360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5%, CD는 30조7000억 원으로 42.2% 증가했다.
채권ㆍCD 중 금융회사채(112조2824억 원)가 28.7% 비중으로 가장 많
은행권이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다. 은행권 공동대응단은 라임 측이 부실 징후를 알고도 판매사에 펀드를 판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판매사 공동대응단은 현재 진행 중인 회계법인 실사와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라임자산운용의 위법 행위가 사실로 확인되면 형사 고소 등 가능한 모든
지난해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전년 대비 12.5% 늘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54조 원이었다. 2018년 48조 원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17년 이후 발행 확대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발행 시장에서의 두드러진 특징은 수요 예측 경쟁률의 급격한
NH헤지자산운용이 6일 여의도 본사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에서 분사해 지난해 12월 26일 새롭게 출범한 전문사모운용사로,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회장을
라임자산운용 펀드 중 가장 먼저 환매가 중단된 상품 테티스 2호의 회계 실사 결과 초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당 상품의 손실률은 최소 40%에서 최대 70%까지 이를 전망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라임자산운용의 모(母) 펀드 ‘테티스 2호’에 대한 실사 내용을 담은 보고서 초안을 금융
지난 10월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의 투자처인 미국 헤지펀드의 운용사가 등록취소 제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라임자산운용 투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0일 금융당국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인터내셔널인베스트먼트그룹(IIG)의 등록을 취소하고 관련 펀드 자산을 동결했다.
사모펀드 시장에서 올해 악재가 잇따르면서 자산운용업계에 큰 파장이 일었다. 사모펀드 시장은 고수익을 앞세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최근 주춤한 모양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불거진 독일과 영국 등 해외 금리에 연계된 사모펀드 상품인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 사태가 사모펀드 사태의 시작을 알렸다.
증권사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운용 자회사를 설립했다.
NH투자증권은 26일 자회사인 ‘NH헤지자산운용’을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영업양수도를 최종 승인받은 데 따른 것이다. NH헤지자산운용을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으로, 신설 회사 대표는 이동훈 현 헤지펀드본부장이 맡는다
와이엠티는 20일 140억 원 규모 4회차 CB(전환사채) 발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대상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 메자닌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2호다. 이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원재료 매입 및 매입채무 상환에 60억 원, PKG(패키징) 케미칼 및 극동박 제조설비 증설에 8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24일이며 전환가액
“올해 중순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ICA의 운용사 라이센스가 현지 금융당국에서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내년부터 아시아 국가들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
1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만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단호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그의 비전은 확고해 보였다
라임운용 사태 이후 상장사 메자닌 시장에 한파가 불고 있다. 최종 납입을 앞두고 줄줄이 연기하거나 전면 철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초와 달리 발행조건 역시 투자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크게 바뀌는 분위기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인넥스는 디와이교육을 대상으로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달 29일에는 T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메자닌 채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 하향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특히 신용도가 낮고 재무건전성이 약한 기업들이 메자닌 채권을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메자닌 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도 약화 가능성도 크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해 발행된 전환사채(CB,Convertible B
“ECM시장에서 대형사는 한 방 크게 어퍼컷을 날리는 힘이 있지만 대신 저희는 계속해서 잽을 날릴 것 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원 투 펀치로 체급 높은 상대를 눕힐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하이투자증권은 7월 기업금융(IB) 확대 일환으로 IB사업본부에 ECM(주식자본시장)실을 신설했다. 이투데이는 26일 하이투자증권 ECM 사업의 새로운
코스닥기업들의 주요 자금 조달창구였던 전환사채(CB)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데다, 금융당국이 주요 투자자인 사모펀드에 대한 전수조사까지 착수하면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발행액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발행조건도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대표 취임 후 인적 쇄신 등을 통해 리빌딩을 완료했다. 이제 재도약할 일만 남았는데 단기적으로는 수탁고 1조 원 규모를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다.”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만난 이수형 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는 인터뷰 내내 쇄신과 도약을 강조했다. 한글과컴퓨터 사내변호사 출신인 그는 올해 4월 파인아시아 대표로 취임했다.
파인아시아는 199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12년 만에 증권사로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기존 영위하던 채권, IB 부분, 중소기업 특화 금융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헤지펀드와 친환경에너지 분야 등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