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 IMA 4호’를 출시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모집 규모는 1000억원이다.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 IMA 4호는 만기 3년의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번 상품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금융통화위원회의
인젝티브(Injectiv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이전대리인(Transfer Agent)으로 등록되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의 규제 인프라를 확대했다.
금융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젝티브는 19일(현지시간) 계열사인 인젝티브 인스티튜셔널 서비스(Injective Institutional Services)가 SEC 등록 이전대리
영업현금 172억원 순유출…매출채권 1년 새 12배로차입·CB 531억원 조달…졸리비 인수 후 추가 자본 투입
1300억원에 새 주인을 맞은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가 매각 직전 가파른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흐름에는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급증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빠른 성장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전년 연간 수주액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국방·제조 AI 사업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마키나락스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70억원과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6억원보다 16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9억원에서 약
마이크론에 JFS 장비 236억원 공급반도체 부문이 성장 견인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저스템은 올해 상반기 매출 460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471억원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자기자본의 11.26%⋯지난해 말 전액 손실 인식6월 상각 완료⋯AOS 정보 연동·내부 심사 보완
4월 알려진 웰컴저축은행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대출 사기 손실 규모가 약 918억원으로 구체화됐다. 손실은 지난해 말 전액 인식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최종 회수액은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
한미약품이 북경한미 매출채권 회수 계획을 마련하고 장기채권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계열사인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대부분이 ‘회수 불능’ 상태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한미약품은 그룹 차원에서 적극 해명에 나섰다.
29일 한미약품은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 또는 전액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년 전보다 5조6000억원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6.5% 확대됐다.
ABS란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과 같이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과 금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G CNS와 함께 블록체인과 AI를 활용해 글로벌 무역금융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기술 검증에 나섰다. 본사와 해외법인의 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매출채권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한편, AI로 무역서류를 자동 검토하는 방식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실제 글로벌 거래 환경에 블록체인·AI 기술을 적용하는
덱스터스튜디오, 진행률 조작 등으로 매출 과대계상전 대표이사 2명 검찰고발·감사인지정 3년감사절차 소홀 대주회계법인도 감사업무 제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금액을 허위로 늘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가공매출을 인식한 사실이 금융당국 감리에서 적발됐다. 금융부채 과소계상과 외부감사 방해도 함께 지적되면서 전 대표이사 2명에 대한 검찰고발 등 제재
키움증권은 16일 클래시스에 대해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의 윤준오 신임 대표집행임원 선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남미 시장 인수합병(M&A) 이후 발생한 경영 효율화 및 재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매출 성장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7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19.4%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등 과징금 의결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감사절차 소홀 감사인에도 과징금 부과
영풍과 고려아연 등 4개사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회사와 회사관계자, 감사인 등에 총 328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감사인들을 대상으로 회계부정 제재 강화와 품질관리 미흡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으로 감사 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은 감사인 지정 기회가 늘어나는 반면, 감사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거나 저가 수임으로 부실 감사 위험을 키우는 곳은 지정 조치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5일 금감원은 서울 본원 대강당에서 주권상장법인 감사인의
"독자 조달 역량 회복까지는 시간 더 필요"
롯데건설이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축한 그룹 계열사 참여 자금조달 방식을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계열사 신용공여 규모가 크게 줄며 대외 신인도가 개선됐다고 설명하지만, 시장에서는 자체 신용만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체제로의 전환은 아직 더디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KB국민은행은 포스코와 My POSCO(포스코 철강 비즈니스 통합플랫폼) 이용 고객사 대상 ‘K-철강 공급망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KB국민은행이 포스코 공급망 협력사 선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서울시가 2월 중동 전쟁 이후 시행한 수출 기업 맞춤형 금융·물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 '3중고'가 중동 수출기업을 넘어 내수 시장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꾸린 ‘비상경제대책반’의 지원망이 실질적인 '안전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8일 본지가 서울시 통계를 분석한
인젝티브(Injectiv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이전대리인(Transfer Agent)으로 등록되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의 규제 인프라를 확대했다.
금융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젝티브는 19일(현지시간) 계열사인 인젝티브 인스티튜셔널 서비스(Injective Institutional Services)가 SEC 등록 이전대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G CNS와 블록체인·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무역금융 인프라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글로벌 무역 거래 환경을 기반으로 ▲거래정보 실시간 공유 ▲매출채권 디지털 자산화 ▲AI 기반 무역서류 검토 자동화 등 3개 분야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PoC는 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
타이거리서치, 규제 미비 지역 금융사에 RWA 토큰화 해외 진출 필요성 제기거점·라이선스·자산·투자자·결제·운영 구조 등 6개 요건 사전 점검 강조홍콩·싱가포르·미국 정공법과 온체인 네이티브 전략으로 실전 역량 축적 제언
규제 공백 속 해외 진출 필요성 부상
아시아 웹3 시장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진입을 검토하는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