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3호’ 출시… 총 규모 1000억원

입력 2026-05-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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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중 950억 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시딩 투자 금액이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미래에셋 IMA3호는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 투자를 통한 고정적인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운용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각각 선보인 IMA1호, IMA2호 상품도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쳤다. IMA2호는 출시 2거래일만에 모집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으며, IMA 1호 상품 역시 950 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5: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IMA1호의 주요 투자 대상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 국내 에듀테크 기업의 매출채권 유동화 대출, 야놀자 사모사채, 국내 AI반도체(NPU) 기업의 RCPS(상환우선주), 국내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기업의 메자닌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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