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매니저들이 법정에서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23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는 최근 진행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공동공갈 혐의 관련 공판에서 피고인들이 금전 요구와 증거 채택 등을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진호에 따르면 후배 매니저는 재판 과정에서 회사 매출의 일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4-3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지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 측이 자택 강도 침입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렸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나나와 그 모친은 지난해 11월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강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어느덧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방송인 박나래가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전 매니저들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나래는 12월 법정에 출석해 직접 증언할 예정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은 2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매니저 신모 씨와 이모 씨의 두 번째 공판에서 박나래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신문은 12월
국립전통예고 동급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학교폭력 심의가 지연되면서 가해 혐의를 받는 학생들이 징계 없이 대학에 진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20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대응을 두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현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 등 4인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이 전 대표도 맞고소를 예고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길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신욱호 대표와 장동선 비상대책위원장을 형법상 무고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16일 30대 남성 A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38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모친을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의 항소심이 13일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14-3부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34)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김 씨와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만큼 이날 재판에서는 양측의 항소 이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이 강제추행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은 뒤 4년여간 이어진 법적 다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찬종은 19일 유튜브 채널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에 공개된 영상에서 항소심 선고를 앞둔 모습과 무죄 판결을 받은 뒤 가족들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찬종은 법원으로 향하며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어쩌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상해 사건 피의자 A씨(34)는 무고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나나를 형사처분 받게 할 목적으로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가 있다는 내용의 허
교원 절반 “최근 2년 사이 직업 자부심 낮아져”재량휴업 전국 0.9% 그쳐…“눈치 보는 분위기”‘100분 토론’ 현장체험학습 논란 정면으로 다뤄
전국 교원 2명 중 1명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학부모 민원과 교권 침해, 과도한 행정업무 부담이 누적되면서 교사 사회 전반에 피로감과 무력감이 커지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초상권과 개인정보는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핵심 권리지만, 정작 법정에서 마
검찰이 '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의 스토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맞고소를 제기했던 여성 역시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정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혐의없음’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정 박사가 보낸 메시지의 경위와 횟수, 내용 등을
부산 정가가 '금품수수 의혹'을 둘러싼 정면충돌로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고발과 고소가 맞물리며 정치 공방이 수사 국면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과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27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 반면 전 의원은 “명백한 허위”라며 정면 반박, 맞고소 방침을 밝히며
저속노화 분야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약 3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사생활 논란 이후 구독자 수는 약 9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콘텐츠 업로드 이후
경찰이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1시께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달 20일 1차 조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경찰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졌는지 여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혔다.
20일 박나래는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이날 박나래는 약 7시간 40분의 조사를 받고 오후 10시 40분경 청사를 빠져나왔다. 검은 코트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 침입,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갈 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로 결론을 냈다.
앞서 정 대표는 A씨가 스토킹 및 자신의 저서 ‘저속노화
개그우먼 박나래를 수사하던 경찰 간부가 퇴직 직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한 뒤 이달 초 대형 로펌에 합류했다. 해당 로펌은 박나래의 변호를 맡고 있는 곳이다.
강남서 형사과는 매니저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경찰과 박나래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으로, 이 중 6건은 강남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