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품안전협력’ 양해각서(MOU)가 국내 식품업계의 중국 진출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이미 중국에 진출한 대기업보다는 이제 막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나 중소 식품업체에 보다 의미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중국 해관총서와 ‘식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향방을 가를 11~12화가 6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태평양표준시(PST) 기준 자정에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에 따라 ‘흑백요리사2’ 11~12화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오후 5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직후 화면에 노출되지 않을 경우에는 앱을
미·중 갈등 속 전략적 밀월 작년 日 법인 설립 기업·개인 318곳2년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 접근이 눈에 띄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이 빠르게 늘면서 양국 간 투자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 수출입은행 통계를 인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8~10화를 통해 본격적인 클라이맥스에 들어섰다. 이모카세 1호의 선택으로 백수저 팀이 승리하며 흑수저 전원이 탈락하는 듯했지만 제작진은 패자부활전이라는 변수를 남겼다. ‘라스트 박스’를 통해 요리괴물
2025년의 마지막 태양이 저물고 있다. 다가올 2026년은 2000년대 초 디지털 대전환기에 버금가는 격동의 해이자,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휘몰아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공포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보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글로벌 경제의 축이 기존 선진 G7
국내 식음업체들이 앞다퉈 미국시장 개척에 힘을 주고 있다. K푸드 열풍이 지속되면서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자 수입시장인 미국 현지에서도 국내 먹거리가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충만해진 데다 포화상태인 내수시장에 따른 신시장 개척의 절실함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코스트코가 12월 넷째주를 맞아 연말 장바구니 품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케이크·치즈·시리얼 등 식료품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간식, 음료·세제·반려용품, 와인·위스키 등 주류까지 폭넓게 가격을 내리며 '연말 특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냉동·간편식 '집밥템' 집중…치즈·소스·만두도 줄줄이
식료품에서는 연말 홈파티·집밥 수요가 몰리는 품목이
동원F&B의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원F&B에 따르면 딤섬 4종의 누적판매량은 지난달 기준 약 3억 개(낱알 기준)에 달하며, 매출 역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 말 누적 매출 1.3천억 원 돌파가 전망된다.
동원F&B 딤섬은 만두피와 속재료, 제조공정 등
한 장관, 22일 ‘청년 로컬창업’ 주제로 소상공인 간담회 진행“지역서도 플랫폼·SNS로 사업 확장 가능…정책적 지원하겠다”김시열 전주대 교수 “로컬 창업, 새로운 유형으로 종합 정책 필요”원주·청주 등 지역서 창업한 청년 대표들 사례 소개도 진행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내년부터 청년이 이끄는 ‘로컬창업가 1만 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청년 로컬창업이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21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에그 테크 코리아' 박람회장에 마련된 누리쿠키 부스에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고소한 냄새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홍천에서 수확한 옥수수로 만든 스콘은 누리쿠키의 대표 상품이다.
박종서 대표는 "달지 않은 건강식 쿠키라 어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라며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마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낳은 화제의 솔로남들이 ‘로맨스 A/S’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솔 유니버스’를 섭렵한 22기 영수부터 ‘이야기좌’ 28기 영수까지 총출동한 ‘골싱 특집’이 시작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번 ‘골싱 특집’은 아직 내
브렉시트(Brexit) 이후 체결됐던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이 4년 만에 대폭 개선됐다.
우리 주력 수출품인 전기차와 K-푸드의 원산지 기준이 완화돼 관세 혜택을 받기 쉬워졌고, 영국 고속철도 시장 진출의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산업통상부 통상담당장관과 만나 ‘한영
마크로·로터스 운영사 CP엑스트라와 MOU확보 매장 수 2700개 이상⋯강력한 유통망인근 동남아 국가 협력 확대 방안도 검토
식품사업 해외 매출 비중 50%를 넘어선 CJ제일제당이 태국에서 K푸드 글로벌 영토확장 속도를 낸다. 태국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고 동남아시아의 경제 강국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현지 주요 기업화 협력 관계 구축
CJ제일제당은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CP엑스트라와 K푸드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P엑스트라는 현지 창고형 할인점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로터스(Lotus’s)’를 운영하며 두 체인 매장 수를
29일 성수동서 '로컬인서울' 4기 팝업스토어 개최200여 종 시제품 공개⋯내년 창업 목표 본격 지원
서울시가 이달 29일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홀에서 ‘로컬인서울’ 4기 예비창업팀 24개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컬인서울은 서울시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역가치창
'2TV 생생정보' 할매 밥 됩니까 코너에서 고추장찌개와 고기전 '함○○'을 찾아간다.
26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할매, 밥 됩니까 코너를 통해 한식 맛집 '함○○'의 비법을 알아본다.
서울 마포, 동교동, 서강대역, 이대역, 홍대입구역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고추장찌개와 버섯전골, 고기전, 만두전골 등이 인기가 좋다.
CJ제일제당이 해외 ‘김치의 날’ 행사 후원을 통해 K푸드 세계화 노력에 힘을 보탰다고 25일 밝혔다.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회 버지니아 김치의 날’ 행사에 비비고는 김치, 만두, 볶음밥, 김스낵 등 제품을 후원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내 김치의 날을 통해 K푸드 대표 음식인 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 전통
오뚜기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환율 변동과 원가 부담 등 악재로 둔화했다. 다만 해외 매출은 개선돼 실적 방어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는 3분기 연결 기준 55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매출은 5.7% 늘어난 95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