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분기 영업이익 553억원⋯전년 대비 12.9% ↓

입력 2025-11-14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매출, 전년 대비 5.7% 증가한 9555억원

▲오뚜기 CI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CI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환율 변동과 원가 부담 등 악재로 둔화했다. 다만 해외 매출은 개선돼 실적 방어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는 3분기 연결 기준 55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매출은 5.7% 늘어난 95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해외 매출은 99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2% 확대됐다.

이에대해 오뚜기는 올해 환율 및 원료 원가 상승과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촉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만두·피자·냉장면 등 냉장·냉동제품 성장과 해외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원가 부담과 판관비 증가로 이익 측면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냉장·냉동 제품군의 견조한 성장과 해외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베트남(OVN)·미국(OA) 등 해외 거점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며 중장기 매출 구조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0,000
    • +0.74%
    • 이더리움
    • 2,671,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333,800
    • +5.37%
    • 리플
    • 1,843
    • +3.6%
    • 솔라나
    • 110,700
    • +3.75%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40
    • +2.71%
    • 체인링크
    • 12,400
    • +0.98%
    • 샌드박스
    • 80.57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