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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마약음료’ 제조책 2심서 징역 18년 선고…법원 “죄질 매우 불량”
    2024-04-30 16:00
  •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수상한 '구멍'…유튜버 "상상도 못 해"
    2024-04-25 09:38
  • 강남 학원가에 풀린 '마약음료' 사건, 마약 공급 총책 체포…캄보디아서 검거
    2024-04-19 18:05
  • ‘1500명이 동시에 불 붙여’ 독일 대마초 합법 첫날 풍경…한국인은 처벌
    2024-04-02 11:03
  • 제일기획, 아태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서 11개 본상 수상
    2024-03-25 11:03
  • 다음 주 '대치동 마약음료'ㆍ'친부 성폭행 세뇌' 항소심 재판 시작
    2024-02-23 13:16
  • '강남 마약 음료' 주범 구속, 중국서 국내 송환…법원 "도주 우려 있어"
    2023-12-28 21:52
  • 중국서 송환된 '강남 마약음료' 주범 구속…"도망 염려"
    2023-12-28 21:38
  • 2023-11-08 05:00
  • [단독] "마약 범죄 늘지 않았다"...국회, 수사 예산 증액 제동
    2023-11-07 16:30
  • 검찰,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일당 1심 판결에 항소
    2023-11-01 11:46
  • ‘대치동 마약음료’ 제조책 징역 15년 선고…일당 3명도 실형
    2023-10-26 16:23
  • 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 대표, 마약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2023-09-22 14:15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여동생까지 ‘바디패커’로…20·30대 강남 ‘클럽’ 중심 대규모 마약밀수 적발
    2023-08-30 11:02
  • [과학세상] 중독 치유하는 ‘생명의 흐름’
    2023-08-22 05:00
  • 태국 파타야 카페서 ‘대마 음료’ 마신 외국인 관광객 사망
    2023-07-31 16:31
  • 오유경 식약처장 “마약·日 수산물 관리 총력…깐깐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2023-07-25 17:46
  • ‘강남 마약 음료’ 주범, 중국 공안에 체포…20대 한국인
    2023-07-12 21:42
  • 속옷에 숨긴 클럽마약…20만 명분 밀반입한 일당 적발
    2023-07-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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