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했다.
포르투갈 리그 마리티모에서 뛰던 석현준(22)이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로 이적했다. 알-아흘리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과 3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석현준은 지난 1월 네덜란드를 떠나 마리티모로 이적한 지 6개월 만에 유럽을 떠나 중동국가에서 활약하게 됐다. 지난 반 시즌간 그는 포르투갈에서 14
석현준(22·마리티모)이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을 상대로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마리티모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의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과의 2012~2013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석현준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마리티모 이적 후 세 번째 출전 만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을 터뜨린 석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