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과 뮤지컬 배우 11인이 총출동하는 설 연휴 가족공연이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찾는다.
2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를 무대에 올린다. 전통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100분짜리 가족 관람형 공연이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황기순·김종하·임종국·이정용
영화 74.9%·관광명소 76.4%...코로나 이후 여가활동 전반 회복세여성이 남성보다 문화·레저 적극적…골프장은 남성 편중 뚜렷
국민 10명 중 6명은 지난 1년 동안 영화·공연·스포츠 등 문화예술 또는 스포츠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명소·해수욕장·산림욕장 등 레저시설을 이용한 국민도 10명 중 7명꼴이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인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대표 생태예술축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테마로 삼아, 바다와 갯벌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갯골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잊지 못할 공연과 버스킹, 음
볼거리ㆍ먹거리 넘치는 음성품바축제
충북 음성군은 26회 음성품바축제를 15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11일부터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음성은 품바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열림의 날'을 시작으로, '사랑의 날', '희망의 날', '나눔의 날', 마지막 '상생의 날'까지 매일
전국서 열리는 단오제…강릉서 첫 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 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가 27일 막을 올린다. 올해 단오제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 난장과 굿판 등은 강릉단오제에서만 볼 수 있는 구경거리다.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는 다음 달 3일까지 강원 강릉시 남대천 일대
파리 몽마르트 인근의 지하철역 아베스(Abbesses)는 출입구 장식이 아르누보 양식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벽에 낙서(그림)가 그득하다. 지하광장 쪽에서 음악소리도 들려오는데, 교통당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원들의 공연이다. 파리에서는 지하철 입구와 통로, 광장에 이르기까지 무시로 예술을 접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는 이러한 거리
문화체육관광부가 2023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전남 신안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체부는 2003년부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충남 홍성군에서 열렸다. 올해는 ‘아리랑’을 주제로 밀양시·진도군·정선군이 공동 개최한다.
내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신안군은 만
올해 제572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가 8~9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공원, 국립한글박물관, 전주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꾸민다.
공모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를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으로 정하고, 128개 탐방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열리며, 문화공연·사진전시회·국립공원 장터·생태관광·체험부스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처음 운영되는 '산상 음악회' △계룡산 갑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출연한다. 컨트리공방은 블루그래스를 비롯하여 반조, 피들, 만돌린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도
2014년 봄, 침몰해가는 세월호를 보며 속수무책으로 눈물을 흘린 지 세 번째 봄을 맞았다. 그 사이 세월호는 마지막 항해를 마치고 뭍으로 올라왔다. 흐른 시간만큼 세월호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희생자 304인을 추모하는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짙어졌다.
세월호 참사 3년을 맞는 4월 세 번째 주말, 안산시 '세월호 참사
우리는 어느새 물질적 생산과 소유가 절대적 목적인 삶에 함몰되어 있다. 그래서 태생적 축복인 정서적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스스로 망각하게 되었다. 점점 더 개인 속에 갇혀 노동의 피폐한 노예들이 되어 간다.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시간과 몸과 정신을 물질에 제물로 바치고 있는 것이다. 삶의 지점 지점에서 곧잘 길을 잃지만 다시 회복할 출구를 알지
한국 근대문화유산의 집결지인 서울 중구 정동에서 처음으로 야간 축제가 열린다.
중구는 29~30일 정동 일대에서 봄 밤에 떠나는 테마여행인 ‘정동 야행(貞洞 夜行)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정동의 멋과 추억이 담긴 이색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정동 일대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시, 공공기관, 시민단체,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이달 1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쉼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 안의 작은 세상, 쉼을 통해 만나는 더 큰 세상'을 주제로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
9일 서울 동작구 사육신 공원에서 진행된 '사육신 추모제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육신 추모제향'은 사육신(死六臣)의 정신과 충절을 재조명해 후손에 알리기 위한 추모 제례다. 1997년 사육신 순절 540주년을 맞이해 동작구의 상징적 지역 전통 문화사업으로 특화된 행사다.
매년 10월 9일 사육신 공원 내에서 거행된다. 사육신묘는
연극 ‘목욕탕집 세 남자’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 안산 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목욕탕집 세 남자’는 도시 변두리에 간간히 남아있는 옛날식 목욕탕을 배경으로 세 남자의 좌충우돌 미스김 쟁탈전을 다룬 코미디물이다. 정숙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유수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장항석, 이승구, 최영열 신현실, 민윤영, 이태
배우들이 뮤지컬 제작에 나섰다.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던 배우들이 무대 밖으로 나왔다. 작품 제작에 직접 뛰어든 배우는 바로 김수로와 박해미다. 뮤지컬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캣츠’ 등의 다양한 라이선스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흥행을 이끌어온 박해미가 새 창작뮤지컬 ‘샤먼 아이’(4월4~6일·경기 구리아트홀)를 들고 나왔다. 그녀가
서울시가 12월 넷째 주 놀토프로그램 10선을 선정해 소개했다.
28일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는 '손에 손잡고! 건강튼튼! 미니올림픽'이 열린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도구를 활용한 스포츠, 배드민턴, 투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회차 오후 1~3시, 2회차 오후 2시~3시로 총 2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
임진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가 17일 오전 10시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등 일곱 멤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진각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 뿐만 아니라 파주개성인삼축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