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색칠 놀이하며 한글과 알파벳 등 기초 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창의상자'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의상자는 채색 도안 속에 한글과 영어, 한자, 숫자 등 학습의 기초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놀이형·융합형 콘텐츠다. 도안은 한글 자음과 모음 24종, 숫자 1부터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유아 수학 학습 콘텐츠 '똑똑수학'에 수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똑똑수학은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말하기와 놀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수학적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숫자쓰기와
내년 1년간 ‘서울런 키즈’ 시범사업취약계층 유아에 양질 콘텐츠 제공
서울시가 취약계층 만 4~5세 유아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18일 6개 민간업체(단비교육,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에누마, 웅진씽크빅, 천재교과서)와 ‘서울런 키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시
글로벌 독립 광고대행사‧국내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새 홈페이지서 광고‧AI생활기록부 정보‧이벤트 확인 가능
아이스크림 홈런이 새로운 BI(로고)를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2일 아이스크림 에듀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인 ‘아이스크림 홈런’은 2세대 스마트러닝으로서의 시작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다.
아이스크림 에듀는 ‘아이스크림 홈런 2.0’의
KT가 스마트러닝 업계 1위 시공그룹과 손잡고 비대면 교육 서비스 대중화를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시공그룹의 교육 계열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에듀', '피디엠(아이스크림키즈)' 3사와 함께 유치원생 및 초·중등학생 대상 홈스쿨링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초등학교 때 잡힌 올바른 학습습관이 중고등학교는 물론 평생 간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국내 최초 스마트홈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은 일찌감치 이러한 사실에 착안, 개인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 ‘홈런 AI생활기록부’를 출시했다. 학생 개인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면 자기주도적 바른 학습습관의 형성과 함께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줄 수 있다는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스마트홈러닝 시장의 새로운 10년을 연다.
아이스크림에듀는 17일 스마트홈러닝 1등 수성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선언했다. 약 10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스마트홈러닝을 시작하고 빠르게 시장을 형성한 만큼 올해도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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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 홈런의 가능성을 외면했던 교육 업계가 이제는 앞다퉈 ‘스마트러닝’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시장을 개척했던 ‘아이스크림 홈런’을 중심으로 ‘초등 스마트러닝 1위’를 지켜내는 것은 물론 올해부터 유아부터 초·중·고 전 학습과정을 서비스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초등 스마트러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