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4일 한·미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올해 제1차 한·미 통상협의가 오는 6일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상협의에서는 무역구제(우리 세탁기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등), 지적재산권(온라인 저작권 침해 단속 등),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SPS : 삼계탕 및 감귤 대미수출 등),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TBT :
에스에프씨가 리튬 전지의 신규 소재인 특수 절연용 필름 개발에 성공했다.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 전문기업 에스에프씨는 전기 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 전지의 신규 소재인 특수 절연용 필름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에스에프씨는 2010년부터 국내 리튬전지 생산업체와 합작 개발에 착수해 에스에프씨만의 특수필름을 채용, 기존 리튬전지 생
중국의 신소재 강국 도약이 성공할 수 있을까.
중국 정부는 고강도 합금재, 고성능 철강재, 기능성 필름, 신형 동력전지 소재, 탄소섬유 복합재, 희토기능성 재료 등 총 6가지 분야를 집중 육성대상으로 선정했다.
오는 2015년까지 신소재 산업에서 매년 2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산업규모를 2조위안(약 363조위안)으로 키우고 자급자족률을 7
정준양 포스코 회장의 남미지역 광물자원 개발 노력이 칠레, 볼리비아에 이어 콜롬비아에서도 빛났다.
9일 포스코에 따르면 콜롬비아에 연산 27만톤 규모의 석유 수송용 강관(API) 공장을 설립한다.
정 회장은 강관공장 설립과 철강·자원개발 사업 관련 투자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9월 중순 체결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다른 기업과 합작해
“포스코는 철강기업이죠. 하지만 이제는 철강기업으로만 보시면 안됩니다.” 포스코 임직원들의 공통적인 대답이다.
국가대표 철강기업 포스코가 변신 중이다. 기존 사업영역인 철강사업과 무관한 의료·LED 등의 사업분야로 진출하면서 신수종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포스텍은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포스텍은 카톨릭대학교와 함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일 일본 마츠시타 마사유키 관서경제연합회 부회장 겸 파나소닉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관서경제연합회 방문단과의 면담에서 녹색산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재정부는 이날 면담에서 양국의 경제현황 및 전망, 한-일본 관서지역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됐다고 밝혔다.
특히 임 차관과 마츠시타 부회장은 일본 관서지역이 태양전지 및
“지금까지 소재·소자 기업으로 발전해 왔다면, 이제 공기아연전지로 제2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류병훈 EMW·EMW energy대표는 27일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갖고 두 회사가 공동개발한 공기아연전지를 이용한 전기차량이 지난 19일 서울-대전을 왕복하는 주행테스트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른 배터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공기아연전지만을 사용해서
中법인 케파증설…올해 매출 3300억 목표
향후 중대형 2차전지 배터리시스템 주력
"지난해 중국 천진·남경공장에 케파(capa) 증설로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만큼 올해 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습니다."
김종환 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천안본사에서 만난 기업설명회(IR) 자리에서 이같
스마트폰을 비롯해 그 속에 들어가는 리튬전지의 수출 증가세로 국내 IT산업 수출 규모가 3개월 연속 130억 달러를 돌파했다.
7일 지식경제부는 '5월 I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한 133억8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수입은 69억4000만 달러를 기록, 무역수지 흑자는 64억4000만 달러로
(편집자주: 아프리카가 뜨고 있다. 아프리카는 10억이 넘는 인구를 안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으로 지구촌 의‘마지막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은 아프리카의 막대한 자원과 소비시장에 주목하고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9회에 걸쳐 아프리카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국의 경제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다)
① 남아공, 브릭스 합류한 阿
인도와 중국, 터키를 중심으로한 신흥국이 한국산 제품의 수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14일 KOTRA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거대시장의 수입규제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수입규제는 올해 우리나라의 신흥시장 수출확대에 새로운 걸림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OTRA가 최근 72개 국가를 대상
세계 5대 전자업체인 파나소닉은 '경영의 신(神)'으로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1918년 오사카에서 창립한 마쓰시타전기로 출발했다.
오사카전등회사에서 견습사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전기소켓 개량 연구를 시작하면서 퇴사후 마쓰시타전기를 창립했다.
이후 1927년 처남인 이우에 도시오 산요전기 창업자와 손잡고 내셔날(National)이라는
한국 기업의 리튬2차전지 제조기술은 최고 수준이지만 핵심소재 및 원천기술은 일본 기업의 30~50% 수준으로 매우 취약한 편이다. 단기 성과 지향의 연구개발로 생산기술은 일본 수준을 따라가고 있지만 부품소재 및 장비관련 기술은 장기 간의 연구개발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2차전지는 방전시 리튬이온을 저장하는 양극재와 충전할 때 리튬이온을 받아들이는 음극재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리먼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도 금융위기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업도 일부 있지만 주요 대기업들은 실적이 금융위기 이전으로 회복되고 투자도 점차 살아나는 등 경제회복의 가시적인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사업포트폴리오
삼성SDI가 올해 리튬이온전지 세계 점유율에서 일본의 산요전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조사기관인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종합연구소는 올해 리튬전지 출하 개수 점유율에서 삼성 SDI가 20.1%를 기록하며 산요(19.9%)를 누르고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G화학(15.0%)
정부는 미국의 리튬이온전지 항공운송 규제 강화안 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미국 정부측에 전달한다.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23일 미국 대통령실 소속 정보규제국을 방문, 이번 방안이 리튬이온전지와 항공사고간의 객관적인 원인 규명없이 과도한 규제를 부과해 우리나라 정보기술(IT) 제품의 대미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를 전할 예정이라고
LG화학과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 자동차 대기업이 외국산 전지를 쓰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양사는 LG화학이 제작한 리튬이온전지에 전력제어장치나 충돌안전기구를 더한 전지시스템을 개발, 미쓰비시 자동차의 나고야 제작소에서
비츠로셀이 대기업 인수설에 대해 회사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하지만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국내 유일의 리튬1차전지를 생산한다는 점이 대기업 인수설의 배경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일 비츠로셀 관계자는 "대기업 인수설은 루머"라며 "전혀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왜 그런 루머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덧붙
중국기업 웨이포트(WAYPORT)유한공사가 국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일류 원림공구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웨이포트(WAYPORT)유한공사는 2003년 12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동력식 공구의 핵심인 엔진, 모터, 원재료 및 부품 등의 기술공유를 바탕으로 동력식 톱, 제초기, 원림청소기 등을 포함하는 원림공구와 다양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