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케이 "삼성, 올해 리튬전지 점유율 첫 1위 할것"

입력 2010-12-2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I가 올해 리튬이온전지 세계 점유율에서 일본의 산요전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조사기관인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종합연구소는 올해 리튬전지 출하 개수 점유율에서 삼성 SDI가 20.1%를 기록하며 산요(19.9%)를 누르고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G화학(15.0%)과 소니(11.9%)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을 전망이다.

일본 기업과 한국 기업은 리튬이온전지 점유율에서 10년 전 각각 94%와 2%를 나타내며 큰 차이를 보였지만 이제 삼성SDI와 LG화학을 합친 한국 기업의 점유율은 35%로 일본 기업(42%)을 바짝 추격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기업이 LCD TV 시장은 한국에, 태양전지는 중국에 뺏긴 상황에서 리튬이온전지 시장마저 한국에 내주게 됐다며 일본 기업과 정부의 분발을 촉구했다.

리튬이온전지는 현재 노트북 컴퓨터나 휴대전화용 제품이 가장 많이 이용되지만, 전기자동차용 전지 판매가 본격화되면 시장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이온전지 시장은 5년 후 현재의 4배 이상인 3조6000억엔(약 50조원) 규모로 커지고 이중 약 40%을 전기차용 전지가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7,000
    • +3.42%
    • 이더리움
    • 3,630,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0.78%
    • 리플
    • 1,939
    • +5.27%
    • 솔라나
    • 153,700
    • +5.13%
    • 에이다
    • 307
    • +4.0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46%
    • 체인링크
    • 17,040
    • +4.67%
    • 샌드박스
    • 51.22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