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리콜을 계기로 기업의 관련 비용을 보장해주는 ‘리콜 보험’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은 11일 ‘생산물 리콜 보험의 활성화 필요’ 보고서에서 “최근 삼성전자의 사례가 리콜에 소극적인 국내 기업의 리콜 문화와 인식을 제고시킬 것”이라며 “이에 따라 리콜 보험도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 2곳중 1곳은 각종 보험료가 기업경영에 부담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현재 가입자에게 보험료 할인 등을 지원하고 있는‘중소기업 PL보험’등과 같이 기업의 화재보험 등에도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가 PL단체보험 가입 중소기업 278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PL보험 가입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