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좀 더 편하게 쉬는 방법을 계속 제안하고 싶었어요.
문승지 하바구든 디렉터는 2일 본지와 만나 “집으로 돌아간 이후부터의 삶을 케어하는, 그런 제품과 문화를 만드는 브랜드가 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바구든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도록 함께 지내는 가구를 선보인다. 브랜드 이름은 집으로 가
LG전자가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라이프집' 이색 공간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라이프집은 2022년 LG전자가 ‘집 덕후'들을 위해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다. 1980년대 빈티지 인형부터 금성사 캠코더 등 실제 라이프집 회원들의 물건들로 꾸며진다.
AK플라자 홍대, 2021년 리뉴얼 후 매출 꾸준히 우상향HDC아이파크몰 용산, 최근 3년 방문객 수 성장세덕후 소비 급증에 인기 애니메이션ㆍ캐릭터 팝업 활발
“여기 일본 아키하바라 아닌가요?”
21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경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AK플라자 홍대’ 5층은 일본 도쿄의 ‘오타쿠 메카(마니아 성지)’로 불리는 아키하바라의 닮은
SSG닷컴은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간의 부산 지역 새벽배송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주문의 45%에 비식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많이 주문한 카테고리는 일상용품으로, 제지와 세제 주문이 많았다. 특히 30롤 화장지, 2.5~4L 대용량 세제 등 묶음·대용량 상품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바디로션 등 바디케어 상
‘포화’ 보험업권, 신성장동력 요양사업 주목요양시설 규제, 비용 등 부담 중소형사 진출 어려워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성장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 효과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의 인구학적 문제는 보험사들에 변화를 요구하는 도
CJ온스타일이 지난해 선보인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를 패션, 리빙, 뷰티 3대 지식재산권(IP)으로 개편한다. 지난해 8월 론칭한 시즌1은 화제성에, 이번 시즌2는 콘텐츠 확장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CJ온스타일은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시즌2 첫 방송을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션 IP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는 18일 오후 9시, 리빙
풀무원이 ‘검은 반도체’로 불릴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인 김 사업을 키운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육상 김 사업을 위한 부지를 추가 조성하며 육상 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공주대, 포항공대 등 11곳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
“50대 모델 룩북, 전원주택 집들이, 저속노화 식단까지 모두 롯데홈쇼핑 유튜브에서 보세요.”
롯데홈쇼핑은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에서 중장년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2일에는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꾸는 50∼60대 시청자 수요를 반영한 리빙 프로그램 ‘우리집 집들이’를 선보였다. 단독주택 마련의 꿈을 실현한 중장년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지난해 연 매출 978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4%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테크랩스의 올해 목표 실적은 매출 1380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1위 운세 플랫폼 '점신'이 크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41% 성장한 31억 원의 영업이
코로나 이후 감소했던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롯데백화점이 14일부터 23일까지 ‘롯데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명품부터 리빙까지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연다. 웨딩페어 기간 구매 금액의 최대 2배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롯데백화점의 우수고객 제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프리
서울시가 한옥 주거문화의 매력과 가치 공감 확대를 위해 전시·체험·투어·공연·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촌의 대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한 서울시 1호 공공한옥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월 문화 체험 행사인 '북촌도락'을 통해 정월대보름(2월), 3.1절(3월), 가정의 달(5~6월), 여름맞이(7~8월), 동지(12월) 등 절
20여 개 전문 브랜드서 100여 종 제품 선봬빼빼로ㆍ단청ㆍ한글 등 다양한 디자인 눈길
키보드 이렇게까지 꾸민다고?
영하 13도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6일 11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HDC아이파크몰(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마련된 '키보드 페스티벌' 행사장.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덧입은 커스텀 키캡 키보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일
사람들 몰리자 연말 캡슐토이머신 50대 추가 설치가챠샵 '몰링 효과' 극대화…'핫플' 이미지 구축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있는 HDC아이파크몰 용산점(아이파크몰)은 국내 대표 가챠샵 성지 중 한 곳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작년 9월 리빙파크 3층에 문을 연 국내 최대 가챠샵 ‘가챠파크’에는 150여 개의 캡슐토이머신이 설치돼 오픈 직후부터 많은
임시공휴일 추가 지정으로 이번 설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지자 유통업계도 팝업스토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먹거리부터 패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MZ 공략에 나섰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월 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코치 X 마뗑킴’ 팝업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번 팝업행사는 뉴
갤러리아백화점은 설 연휴 기간 다양한 행사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 팝업을 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앤트레디션은 2010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와인숍 ‘더 비노494’에서는 3
모바일과 TV를 연계한 CJ온스타일 ‘원플랫폼’이 중소 브랜드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원플랫폼은 기존 주력인 TV 대신 모바일 중심으로 판매 채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말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신규 입점 브랜드 수가 2023년(240개) 대비 3배 증가해 800여 개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신규 입점 브랜드의 93%가 중소∙중견
SSG닷컴의 새벽배송이 충청권 등 신규 권역에서 론칭 첫 주 대비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충청권 등 신규 권역의 새벽배송 매출이 권역 확대 첫 주 대비 293%(약 4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새벽배송 전체 매출도 25% 신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식품 카테고리는 이 기간 310
롯데홈쇼핑이 24일까지 설 특집전 ‘설렘가득 다드림쇼핑’을 진행한다. 식품, 주방 등 명절 인기상품 물량을 대량 확보해 고객들에게 명절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설 특집전은 식품, 주방에만 적용되던 구매 혜택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명절 인기상품 최대 75% 할인 △매일 3만 원 할인쿠폰 ‘다드림 쇼핑지원금’ △구
CJ온스타일이 올해 영상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대폭 늘린다. '최화정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IP 세계관 확장을 본격화한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모바일과 TV 영상 콘텐츠 IP를 50개까지 늘리고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 플랫폼으로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CJ온스타일은 업계 최다 수준인 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