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보유 중이던 롯데지주 종류주식 대부분을 매도했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 지분도 판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롯데지주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을 통해 신 의장이 롯데지주 종류주식을 지난달 22일부터 총 13회에 걸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매도는 최소 5주에서 많게는 3935주를 장내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보유 중이던 롯데웰푸드 주식을 매각하면서 롯데 계열 상장사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신 명예회장 사망 후 롯데 계열 지분을 상속받은 뒤 내야 하는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달 12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롯데웰푸드 주식 4만주를
롯데삼동복지재단이 '2025년 신격호 롯데 울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장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총 1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울주군 중∙고등학생 100명(△중학생 56명 △고등학생 44명)과 예체능 장학생 60명(△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
롯데장학재단이 전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신규 장학생 220명과 함께 ‘한마음소통캠프’를 열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3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27일과 28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들과 함께하는 ‘신격호 롯데 제42기 희망장학생 한마음소통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롯데장학재단의 대표 사업인 ‘신격호
롯데장학재단이 가정 밖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롯데장학재단은 잠실청소년센터에서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가정 밖 청소년 5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밖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자신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신 의장은 보유하고 있던 롯데칠성 주식 24만 7073주 전량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주당 가격은 22일 종가보다 할인된 12만 9960원으로, 총 매각 대금은 약 321억 원이다. 이번 거래는 삼성증
롯데재단은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3억 원 상당의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전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 아주르홀에서 ‘2025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동, 기립, 착석 등 일상생활에 신체적 제약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730억 원 규모의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주식을 전량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롯데지주는 신 의장이 이달 10일과 14일, 16일 등 총 사흘에 걸쳐 시간외거래를 통해 롯데지주 211만200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신 의장의 이번 롯데지주 및 롯데쇼핑 주식 처분 규모는
"세상 일 관심 없던 내가 사람 돕는 일에 이토록 열정...'천직'이라 생각" '청소년' 온라인과외ㆍ가출 보호지원도 추진…"작은 도움으로 큰 변화""재단 사업에 외조부 이름 붙인 이유? 당신 사재로 출연, 그 뜻 알리려""재단 활동 통해 '나눔 붐' 이끄는 것이 목표…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
새침한 표정에 마른 체형, 첫 인상은 다소 까다로워 보이지만
16~20일까지 종로구 무계원서 전시회다양한 방식의 삽화로 신격호 명예회장 구현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삶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됐다.
16일 롯데재단에 따르면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무계원 안채에서 '상전 신격호전(展): 그가 바라본 내일' 전시회가 진행된다. 전직 롯데그룹 CEO들이 만든 '신격호의 꿈, 함께한
롯데장학재단은 10일 롯데재단 회의실에서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온라인과외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종흔 콴다과외 최고경영자(CEO),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는 롯데장학재단이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롯데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비 지원에 나섰다.
6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전일 서울 잠실롯데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과 이은택 (사)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 대표, 수혜가정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격호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3억 원을 전달
롯데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홍보·마케팅 및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롯데재단 청년기자단 로그: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재단의 선순환을 기록하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청년기자단은 ‘LOTTE(롯데)’와 ‘LOG(기록하다)‘, ‘IN(人)’의 합성어다. 재단의 장학ㆍ복지사업과 관련된 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광역시 5개 지역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4일 울산광역시 동구청에서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은 울산 5개 구군(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롯데장학재단 산하 장학생자치회 ‘LOPE(로프)’가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희망장학금 수혜 장학생들로 구성된 LOPE 회원 20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식사를 준비해 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새해인사를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OPE 6기 이지현 학생은
거기 가 봤나? 라는 신격호 회장의 현장ㆍ사례 중심 철학을 따르다보니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기도 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관련 파리로 현장조사를 갔다가 여권을 소매치기 당한 기억도 있다. (김명수 전 롯데물산 대표이사)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다양한 일화가 담긴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그룹 CEO들의 기록' 평전이 공식 출간됐다
천년식향ㆍ엘렉트ㆍ두왓ㆍ파이토리서치ㆍ디에스 등 5개 팀 선정입상팀은 사업모델 발표 및 아이템 고도화, 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롯데장학재단이 주최한 ‘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신격호창업대회)’에서 천년식향ㆍ엘렉트ㆍ두왓ㆍ파이토리서치ㆍ디에스 등 총 5개 기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롯데장학재단은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6일 경로당 지원금 전달…장혜선 이사장 직접 방문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미등록 경로당에 운영 지원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에 따르면 26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 경로효큰잔치'에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그룹 계열사 전(前) 최고경영자(CEO)들이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바라본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평전이 이르면 다음달 중 발간된다.
롯데재단과 신격호리더스포럼은 신 회장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글쓰기 경진대회를 진행해 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격호리더스포럼은 롯데그룹의 전직 CEO들의 모임이다. 재단과 포럼 측은 신 회장의 경영
"저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따뜻한 가슴과 재능을 가진 여러분이 사회의 선순환을 이루도록 그 꿈과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장손녀인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과 만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9일과 20일 충남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