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울산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온라인 과외 지원

입력 2025-03-1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00만원 예산 투입해 100명 학생 지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왼쪽), 이종흔 콴다과외 CEO(오른쪽)가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왼쪽), 이종흔 콴다과외 CEO(오른쪽)가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10일 롯데재단 회의실에서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온라인과외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종흔 콴다과외 최고경영자(CEO),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는 롯데장학재단이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과외를 지원한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명의 학생(중학생 50명, 고등학생 50명)이 선발된다. 다문화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새터민 가정, 한부모 가정 학생들이 우선 선발 대상이며, 1년 이상 학업 의지를 가진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 학생들에게는 태블릿 PC와 펜슬이 지원되며, 교보문고 10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도 제공한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과목을 주 2회, 회당 60분씩 수강할 수 있으며 수업은 2025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간 총 8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혜선 이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울산 소외계층 학생뿐만 아니라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 소멸 위험 지역 학생들도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9,000
    • +2.72%
    • 이더리움
    • 3,319,000
    • +7.1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58%
    • 리플
    • 2,170
    • +3.93%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14
    • +5.8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48%
    • 체인링크
    • 14,320
    • +5.5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