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타코리아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블랙 썰타 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9층 특설 이벤트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40%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스위트 홀리데이(Sweet Holiday)'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시즌 연출을 선보인다.
매장 곳곳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요정 캐릭터 '똔뚜'와 다양한 동물 오브제가 배치돼, 따뜻하면서도 동화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층 정문 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조형물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로마 고유의 헤리티지, ‘공간 디자인’ 반영...이은우 작가 작품도 전시‘신제품 컬렉션’부터 최고급 ‘옐로 골드 세르펜티’까지 라인업 다양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1일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부티크를 1층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 서부권 최초 백화점 매장으로, 로마의 헤리티지를 담은 공간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린티 향, 무라노
중소벤처기업부는 롯데백화점과 10일 동행축제를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상생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이번 9월 동행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9000개 사의 소상공인 참여한다. 144개의 지역행사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동행축제 상생판매전은 지역행사의 일환이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4일 3층 여성패션관을 새롭게 오픈한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여성패션 리뉴얼의 핵심은 '유스캐주얼' 조닝이다. 트리밍버드, 드파운드, 세터, 시티브리즈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8개를 신규로 선보인다.
또한, 인천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였다. 대표 브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17일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계와 주얼리를 한데 모은 ‘워치&주얼리 페어’를 연다.
1일 롯데백화점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까르띠에, 피아제, 불가리, 티파니, 쇼파드, 몽블랑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신제품과 한정 컬렉션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기념일 선물로 인기를 끄는 프리미엄 제품들이 대거 포함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FC서울 vs FC바르셀로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의 클래식 저지 티셔츠와 머플러, 키링 등 총 600여 종에 달하는 굿즈를 선보인다. 선수단 아카이브 전시와 스코어 예측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인천점 지하 1층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서부권 최초이자 국내 7번째 매장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은 약 180㎡(55평) 규모로, 런던의 오래된 베이커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손 글씨 메뉴판, 소품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감자치즈
롯데백화점도 11일부터 그린 리워드 서비스⋯"최대 28만 엘포인트"현대백화점, '바이백 서비스' 정식 시행⋯신청 시 택배로 수거해 검수
패션 제품의 재활용 요구와 중고 시장이 성장하면서 백화점업계가 중고 패션 제품을 받고 자사 포인트를 주는 ‘자원순환형 리커머스(recommerce) 모델’ 도입에 나섰다. 고객이 입지 않고 방치한 패션 브랜드 물품을 재
롯데백화점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 구매 관련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제품 구매가의 최대 10%(개인별 30만 원 한도)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롯데백화점은
세계 리테일 고위급 경영진 총집결VIP 만족도·역동적 경허 고객 중심 전환 강조정 대표 "한국, 톱10 백화점이 리드...상위 5% 고객이 매출 62% 차지"
“우수고객(VIP) 만족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IGDS 월드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도권 7개 점포(소공동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인천점)에서 신품종 ‘솜사탕 멜론’을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솜사탕 멜론은 고당도로 유명한 허니듀 멜론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하미과 멜론을 교접시킨 신품종이다. 국내 단 3개 농가에서만 재배 중인 보기 드문 품종으로 최고 20브
롯데타운 잠실이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를 연이어 도입, 미식 트렌드 주도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본관 11층에 ‘부티크 호시카이’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부티크 호시카이는 롯데백화점과 제주 최초의 파인 다이닝 오마카세 브랜드인 ‘스시 호시카이’가 협업해 론칭한 브랜드로, 한식과 일식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정통 다이닝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일본 유명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요로이즈카는 파리제빵박람회 우승, 미슐랭 3스타 경력을 지닌 베테랑 파티시에다. 이번 팝업에선 지난해 7월 본점에서 선보였던 팝업보다 업그레이드한 △사쿠라 몽블랑(8000원) △라따뚜이 크로크무슈(700
롯데백화점은 동탄점 1층 갤러리티에서 송태석 작가의 개인전 ‘마이 스토리(My Story)’를 15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송 작가의 대표작 ‘스마일 달항아리’ 외에 다양한 회화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관람 인증 사진을 응모하고 롯데백화점 동탄점 플러스 친구 등록 및 갤러리티 인스
롯데백화점이 서울 동북 상권 1위 백화점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노원점 리뉴얼(재단장)을 본격화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해당하는 공간을 바꾸는 역대 최대 규모 재단장이다.
롯데백화점은 핵심 상품군 강화, MZ 타깃 브랜드 확대, 쇼핑 환경의 혁신 등을 테마로 한 노원점 개점 최초의 전관 리뉴얼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노원점은 2002년 미도파
글로벌 젠지 세대 겨냥 K콘텐츠 전문관 조성본점 본관도 2021년부터 대규모 리뉴얼 진행2027년 말 강북 대표 ‘롯데타운 명동’ 완성 목표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가 명동을 찾는 글로벌 젠지(Gen-Z·1997∼2006년생)를 겨냥해 K콘텐츠 성지로 재단장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영플라자가 31일 영업을 종료한 후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롯데백화점이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 샤넬 대표 향수 '넘버5(N°5)' 한정판 출시 기념으로 기획한 이번 아이스링크는 친환경으로 운영할 예정이라 더욱 이목을 끈다.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이스링크
신세계百 경기점, 사우스시티로 탈바꿈현대百 부산→커넥트 현대…롯데百 수원→타임빌라스엔데믹 후 성장 침체기 빠져…트렌디 전략 선회
백화점에서 ‘백화점’이 빠지고 있다. 점포 명에 ‘백화점’을 붙이는 기존 공식을 깨는 동시에 럭셔리보다 유행(트렌드)을 추구, 다양해진 소비 수요를 충족시켜 성장 침체기를 탈출하겠다는 자구책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1년 안돼 매출 쑥롯데百 롯데센터 하노이점 리뉴얼 마무리 단계베트남 인구 절반이 MZ세대, 소비 잠재력 커신 회장 “베트남 핵심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베트남 사랑이 커지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을 앞세워 베트남 소비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축구 인재 육성에 나서면서 ‘롯데 브랜드 강화’ 전략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