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기분 좋은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오승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팀의 두 번째 선수로 등판해 1⅓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방어했다.
오승환은 0-2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에 마운트에
한국에서 공연 예술감독으로 활동해온 호주 출신 로저 린드가 사망했다.
공연계는 린드가 지난 14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5일 전했다. 사망원인으로는 급작스런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호주에 사는 가족이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부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호주에서 극단 REM의 연출자로 일하다 199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