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에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중원에 일카이 귄도안, 프렌키 더 용, 세르지 로베르토가 출전했다. 백4에 주앙 칸셀루, 파우 쿠바르시,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 골키퍼에 마크 테어 슈테겐이 나섰다.
PSG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우측에서 뎀벨레가 컷백 패스를 내줬다. 이강인이 공을 받고 페널티 박스 오른쪽 구석에서 왼발 슈팅을...
폴란드에는 슈퍼스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다.
'TVC SPORT'는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의 안드레 제페리노와의 인터뷰를 통해 벤투 감독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제페리노는 "벤투의 강점 중 하나는 그룹을 관리하는 지능이다"며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호날두와 잘 지냈고, 한국에선 손흥민과 잘...
이 밖에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폴란드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즈(맨체스터 시티) △스페인의 아치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
올해의 남자 감독 후보는 5명이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지휘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과...
이번 월드컵이 ‘라스트 댄스’인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메시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폴란드), 올리비에 지루(36·프랑스),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 티아고 실바(38·브라질) 등 많은 선수가 30대 중후반의 나이로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했다.
손흥민은 다음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만 31세
6.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FC)
잉글랜드
만 27세
7.
라힘 스털링(첼시 FC)
잉글랜드
만 27세
8.
아미르 아베드자데(SD 폰페라디나)
이란
만 29세
9.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폴란드
만 34세
10.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벨기에
만 31세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팀의 허리를 받치는 가운데 유럽 대표 '신구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투톱을 이뤘다.
골키퍼 자리는 평점 7.55를 받은 얀 조머(묀헨글라트바흐)에게 돌아갔다.
최고 평점은 8.95를 받은...
이번에 공개된 발롱도르 후보 30인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엘링 홀란드(맨시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랐다.
지난 시즌 EPL에서 23골을 넣으며 살라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발롱도르...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해당 게시글에 호날두는 ‘좋아요’와 함께 “사실이야(Factos)”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메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7번째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얻으며 레반도프스키(580점), 조르지뉴(460점) 등에 앞섰다. 호날두는 이날 178점으로 발롱도르 6위에 그쳤다.
2위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580점)가, 3위는 잉글랜드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자신이 가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깼다. 메시는 2009·2010·2011·2012·2015·2019·2021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통산 5회 발롱도르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수상...
1위에는 올해 각종 대회에서 무서운 골 감각을 뽐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선정됐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1위에 오르지 않은 건 2018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메시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섰고, 호날두는 4위에서 3위로 올랐다.
케빈 더브라위너...
발표된 FIFA의 ‘더 푸슈카시 어워드’ 후보 11명에 포함됐던 손흥민은 이날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와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됐다.
올해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통틀어 55골을 폭발하며 뮌헨의 트레블 달성에 힘을 쏟은 레반도프스키의 수상이 유력하다.
지금까지 UCL 토너먼트에서 1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리오 고메즈(슈투트가르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지만 이젠 일리치치도 그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들 중에서도 원정 경기 4골은 일리치치가 처음이다.
또한, 32세 41일인 일리치치는 UCL 토너먼트에서 최고령 한 경기 4골을 만들어 낸 선수로...
나브리가 왼쪽 측면을 쇄도하다 페널티 지역 중앙까지 전진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2분 뒤 또 다시 나브리의 추가골이 터지며 경기는 1-4로 벌어졌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대니 로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만회했지만, 후반 38분 나브리, 후반 42분 레반도프스키, 후반 44분 나브리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2-7로 완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아르옌 로벤의 전반 13분과 전반 30분 터진 멀티골에 전반 36분과 후반 6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이 더해졌다. 후반 31분에는 프랑크 리베리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제드슨 페르난데스가 만회골을 터뜨린 벤피카를 상대로 5-1로 승리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는 세네갈의 2-1 승리로 끝났다.
세네갈은 이날 아프리카 팀으로서는 첫 승리를 거뒀다. 앞서 이집트, 모로코, 나이지리아, 튀니지는 첫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폴란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단 2개의 슈팅(유효슈팅 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