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9월 통합안 발의 속도전…금융위, 정무위 상대로 물밑 의견 수렴'은행 51% 룰' 한은-핀테크 대치 지속…'거래소 지분 상한' 사유재산권 침해 반발이달 넘기면 국감·예산정국 맞물려 연내 표류…美 지니어스법 내년 1월 발효 '초읽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의 핵심 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1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신용보증기금이 폴란드와 태국의 정책금융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보증제도와 디지털 금융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신보는 폴란드개발은행(BGK)과 태국신용보증공사(TCG) 대표단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는 8월 24~28일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BGK와 체결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AI 규율 정비와 자본순환 체계 구축, 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스타트업 생태계 전주기에 걸친 12개 정책·입법 과제를 제시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창업에서 성장·회수·재도전까지 제도적 병목을 점검하고 정책·입법 방향을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전북은행과 연계한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Easy-One 보증은 신보
미국 지니어스법 내년 1월 18일 시행 거론"원화 스테이블코인 해외 발행해 국내 유입"부동산감독원법·동남권투자공사법도 공청회 요청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시행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에선 입법 절차도 시작하지 못해 공청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 대체토론에서 "1년
미국 제도화·해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입에 입법 시급성 강조유동수 정무위원장, 디지털자산기본법 공청회 관련 여야 협의 주문수수료 정책 따라 거래소 점유율 급변…가상자산 관련 법안 6건 상정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공청회를 조속히 열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와 해외에서 발행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카카오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디지털뱅킹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1일 UAE 총리실이 운영하는 ‘NAFIS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약 30명이 전날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UAE 총리실과 에미라티 인재경쟁력위원회(ETCC), 싱가포르
카카오뱅크가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국내 디지털 금융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몽골 금융시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0일 윤호영 대표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해 ‘Beyond Banking, Into Every Life’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발표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을 개편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먼저 반영해 공시 체계를 바꾼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 내용을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리서치 리포트를 비디오로 자동 변환해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에 나선다.
25일 NH투자증권은 가상 인물인 AI 컨설턴트 '서아인'을 활용해 전문적인 투자 정보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비디오 콘텐츠 'N2, 시그널(SIGNAL)'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텍스트 중심
카카오뱅크가 몽골 중앙은행과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사업 전문가를 영입한 데 이어 몽골 현지 금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윤호영 대표는 지난 15일 나락촉트 산자(Narantsogt Sanjaa) 몽골 중앙은행 총재와 몽골 최대 기업인
HSBC 단독 주간…2년 만기 달러화 채권블록체인 기반 발행·등록·결제 절차 적용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KB국민은행은 10일 HSBC를 단독 주간사로 한 2년 만기, 1억달러(약 1524억40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
제도권 금융·글로벌 거래소·게임사 결합한 코인원 4자 연합 출범한투 “FI 아닌 SI 참여”…OKX “거래소 운영·보안 기술 공유”코인원 “거래소 넘어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사로 도약”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 컴투스홀딩스와 손잡고 새 주주 연합을 공식화했다. 코인원은 전통 금융과 글로벌 거래소 기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단기 과정으로, ‘Korea in the 21st Century: Past,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증권·선물회사 등 회원사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본시장의 핵심 이슈를 회원사들과 공유하고, 한국거래소와 회원사 간의 원활한
하나은행, 두나무 지분 6.55% 인수⋯업비트 운영사 4대 주주로 블록체인 외화송금·스테이블코인 협력 본격화⋯금융 생태계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플랫폼 두나무에 1조원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금융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승부수로 평가된다.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입장 변화에 “환영”TF "소모적 찬반 넘어 제도 설계에 집중”은행 51% 룰 등 핵심 쟁점 돌파 기대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스테이블코인 입장 변화를 공식 환영하고 나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을 둘러싸고 한은과 국회 간 이견이 장기화한 상황에서 새 한은 수장의 전향이
하나은행은 미국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통산 10회째이자 6년 연속 선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올해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25년 연속 수상하고,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도 통산 25회 수상하는 등 주요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은 안현준 대표가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 연달아 고위급 면담을 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대표는 13일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SERC) 수 소치엇 위원장과 만나 제도권 내 가상자산 거래소 및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운영 방안과 관련 가이드라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 금의 중심지는 단연 서울 종로3가다. 반경 수백 미터 안에 2000여 개에 달하는 금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이곳에서 형성되는 거래와 가격, 신뢰 구조는 사실상 대한민국 금 생태계의 60%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로 금 시장’은 단순한 상권을 넘어 한국 금 산업의 심장과도 같은 공간이다.
최근 이 종로가 다시 한 번 격변의 한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는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 새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사왔던 데이터를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금융보안원이 오는 8월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외에 다양한 분야의
알라타우시개발청∙알라타우시티뱅크와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 지원RWA∙STO 중심 기술 개발 및 현지 적용 방안 모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카자흐스탄 특별관리기구 알라타우시 개발청(ACA),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 파티오르(Partior)와 국경 간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티오르는 미국 달러(USD), 싱가포르 달러(SGD), 유로(EUR) 기반 국경 간 거래를 실시간으로 정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DBS은행, JP모건, 스탠다드차타
HSBC 단독 주간, 2년 만기 1억 달러 규모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 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