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브랜드 TG삼보컴퓨터가 최근 고민에 빠졌다. 13일 동반성장위원회의 3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시 2차 선정 때까지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됐지만 3차에서는 대기업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협의체가 중소기본법의 기준을 적용해 대기업으로 분류한 것. 삼보는 종업원 수는 260여명으로 중소기업 규모이지만, 수년간 2천억~3천억대의 매출을 올렸기 때문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성장위)가 이익공유제 도입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전경련은 이익공유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13일로 예정된 본회의 불참을 선언했고 동반성장위는 회의 강행으로 대응했다.
전경련은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긴급간담회를 열어 "이익공유제를 강행하려고 하는 내일 회의에 대기업 9
동방성장위원회가 ‘이익공유제’를 놓고 또 다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충돌했다.
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이 설정한 목표를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협력 중소기업에 기여도를 평가해 초과이익의 일부를 나눠주는 제도이다.
전경련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익공유제는 충분한 논의 이뤄지지 않았다”며 “내일 예정된 전체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동반성장위원회 재계 대표들이 본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13일 열릴 예정인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에 상정될 안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다.
전경련 배상근 경제본부장은 이날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 위원 25명 중 대기업 대표 9명이 안건 처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상정 예정된 안
“저는 전하의 일을 신하에게 전하지도 신하의 일을 전하에게 전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대가 그리 오래 영의정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오.”
지난 주 방영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와 영의정 황희가 독대하는 장면에서 주고받은 대화의 내용이다.
‘황희’는 태평천하를 이끈 세종대왕이 통치하던 시기 18년간이나 영의정 자리를 유지했던 명재상
LG전자와 삼성LED가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된 LED조명 사업에 대해 ‘우회와 반발’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쓰고 있다.
우회전략을 통해 동반성장위가 사업철수를 지정한 조명부문 이외의 제품군을 늘리고, 반발전략으로는 동반성장위 측에 사업철수 결정을 ‘유보’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중기적합업종 결정에 영향이 없는‘가정용 LED 조명’ 라
홍석우 신임 지경부 장관이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직무를 시작했다. 정권 말 세계경제의 위기 속에서 홍 장관이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 장관에게 닥친 첫번째 과제는 다가오는 겨울철 전력대란 문제다. 홍 장관도 지난 전력대란으로 인한 ‘블랙아웃’의 심각성을 인지한 듯 코트라에서의 이메일 이임사에서 “직
박명구 LED산업포럼 위원장(금호전기 대표·사진)이 LED 중소기업 적합업종 결정이 유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9일 한국기술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적합업종 선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갈등이 커지고 있어 보다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통일된 안을 마련해 건의할 예정”이라며 “동반성장위원회에 이번 결정에 대한 잠정적인 유보를 요청할 것”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 등이 주장한 ‘물갈이론’에 가세했다.
정 위원장은 9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더 좋은 나라 포럼’ 강연에서 “정치권에 대해 드릴 말씀이 많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정치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의 의식이 바뀌고 정치인 물갈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4일 2차 적합업종 선정품목 25개를 발표한데 이어 남은 140개 품목에 대해 이달 안으로 조정협의체를 운영해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반성장위는 140개 품목을 대기업 진입(62개)과 미진입(78개)로 나눠 대·중소기업간 협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 제10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후 발표할
삼성LED와 LG전자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발표한 동반성장위원회의 결정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4일 양사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만 사업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며 입을 모았다.
동반성장위 이 날 발표에서 LED 사업에 대해 대기업은 칩, 패키징 등 광
25개 쟁점품목에 대한 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결과가 나왔지만 대중소기업 간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9차 동반성장위원회’ 이후 발표를 통해 “1차 발표와 달리 각 품목별 다양한 권고를 통해 품목의 특성과 제도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했다”고 밝혔다.
2차 적합업종 선정품목
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을 위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제9차 본회의가 4일 오전 7시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동반성장위는 이날 최대 쟁점품목 29개에 대해 적합업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쟁점품목 중 최근 내비게이션, 골판지원지, 정수기, 플라스틱 창문, 마루용 판재 등 5개 품목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동반성장위원
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발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9개 쟁점품목에 대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대중소기업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동반성장위원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2차 적합업종 전체회의가 오는 11월4일로 확정된 가운데 업종별 최종 실무회의가 줄을 잇고 있다.
동반성장위는 지속적인 협
데스크톱 PC 조립·판매 분야 중소기업들 모임인 정부조달컴퓨터서비스협회와 한국컴퓨터판매업협동조합은 21일 결의대회를 열고 ‘이 품목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재 데스크톱 PC 업종에는 대기업과 2만여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기업들이 저가시장까지 잠식하면서 중소기업이 설
이달 말 제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발표를 앞두고 대·중소기업간에 극명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향후 갈등은 심화될 전망이다.
18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중기중앙회,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1차로 중소기업 16개 적합업종이 발표된데 이어 이달 말 29개의 쟁점품목에 대한 추가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중소기업간 조율작업이 원할히 진행되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1차 선정 품목' 16개를 발표했다.
포함된 항목은 세탁비누, 순대, 청국장, 고추장, 간장, 된장, 막걸리 등 16개 품목이다. 우선 동반위는 세탁비누에 대해 대기업이 시장에서 단계별로 사업을 철수하도록 하는 '사업이양' 권고를 했다. 또 골판지 상자와 플라스틱 금형, 프레스 금형, 자동차재제조부품은 국
예상대로 중기 적합업종에 고추장 등이 포함되면서 이들 업종을 주로 하는 식품대기업이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대상이다. 대상은 올해 국내 고추장 시장의 40.8%를 차지하고 있다. 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합의한 내용을 설립취지에 맞게 대기업으로서 성의를 가지고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당장 매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두부가 빠지면서 관련기업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향후 두부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선정되더라도 주가에 큰 영향은 미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발표했다. 세탁비누, 골판지상자, 플라스틱 금형, 프레스 금형, 순대, 청국장, 고추장, 간장, 된
동반성장위원회가 1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발표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쟁점 품목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반성장위는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정운찬 위원장을 비롯 동반성장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적합업종 1차 선정품목’을 발표한다.
특히 동반성장위는 이제까지 선정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