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데스크톱 PC 업계 “적합업종 지정하라”

입력 2011-10-21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스크톱 PC 조립·판매 분야 중소기업들 모임인 정부조달컴퓨터서비스협회와 한국컴퓨터판매업협동조합은 21일 결의대회를 열고 ‘이 품목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재 데스크톱 PC 업종에는 대기업과 2만여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기업들이 저가시장까지 잠식하면서 중소기업이 설 자리가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품목은 과거에는 첨단기술 산업이었지만 점차 부품을 단순 조립하는 산업으로 구조가 바뀌고 있다”며 “노트북, 태블릿PC 및 각종 첨단 제품을 쏟아 내는 대기업이 이 분야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동반성장위는 지난달 1차로 16개 품목을 적합업종으로 선정한 데 이어 내달 4일 제 2차 중소기업적합업종·품목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4,000
    • +2.35%
    • 이더리움
    • 3,353,000
    • +8.6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41%
    • 리플
    • 2,202
    • +5.31%
    • 솔라나
    • 137,200
    • +5.86%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1.08%
    • 체인링크
    • 14,260
    • +5.4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