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회로,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지역대학
내년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유력 후보로 배석태 동명대학교 부총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배 부총장은 교육과 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현장형 교육인재 양성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배 부총장은 동명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을 설립했다. 학장과 처장을 거치며 산학협력 모델을 정착시켰고, 지
부산이 반려동물 복지와 수의학 연구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2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용당동 동명대학교 부지 내 건립 예정지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강경수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이상천 동명대 총장, 오은택 남구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23년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디지털 특성화대학별 우수한 성과를 낸 교육생의 사례를 공유하여 사업성과를 확산하고 대내외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은 지역 대학에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소상공인을 대상
국민의힘은 김포의 서울시 편입 등 ‘메가시티 서울’을 논의할 당 기구인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위원장과 위원 15명 등 총 16명의 인선을 완료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최고위에서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조경태
상명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64개 학교가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부진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021년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적’ 점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점검 대상에 오른 1만7847개 공공기관 중 예방교육 부진기관으로 지목된 곳은 △국가기관 6개 기관 △지방
에어부산이 미래항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에어부산은 동명대학교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에 참여해 부·울·경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양질의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동안 동명대학교 기내 모형 실습장에서 진로 상담을 비롯한 기내 안전 수칙,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제4대 위원장으로 김규철 신임위원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김규철 신임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시작된다.
김규철 신임위원장은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동명대학교 게임공학과 교수, 영산대학교 부총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2대, 3대, 4대), 영화의 전당 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이사,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1
청년실업률이 10%에 육박하고 있다. 공식적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잠재실업자를 포함한 실질적 실업을 반영하면 상황은 더 나쁘다. 정부가 각종 일자리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구직난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 만큼 우리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꿈도 사라지고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다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부산시 남구청, 부산은행,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는 17일 '기술창업기업 성장지원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술 인력의 창업과 성장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보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기관이 상호협력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국토교통부는 올해 마지막으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3곳 529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29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지하철역,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한다. 청년층의 주거수요가 풍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오류 행복주택은 총 890가구로 1호선 오류동역에 연접한다. 처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올해 마지막으로 서울·경기·부산 등 행복주택 전국 13곳 5293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지하철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청년층의 주거수요가 풍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입주자는 주변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에 초장 10
한국거래소는 최경수 이사장과 오거돈 동명대학교 총장이 2일 부산 동명대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한국거래소-동명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융․파생상품에 대한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대학생 대상 파생상품 교육을 비롯해 금융․파생상품에 대한
국토교통부는 2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부산으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과 부산지역 금융기관 등 총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채용요강과 지역인재 취업사례 및 모의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 행사장 외부에 참여기관별 채용상담관을 설치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무근 박사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최고 석학들의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제 8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이 이사장은 이달 14일 개최된 한림원의 제 1회 임시이사회에서 참석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19년 2월까지 3년이다.
지난 1969년부터 32년 동안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로 봉직했으며, 한국직업교육학회
해양수산부는 16일 선박통항로 안전성 평가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맹골수도 등 주요 사고 발생해역 ▲선박통항이 빈번한 지정항로 ▲유조선의 통항이 잦은 위험물 취급항만인 울산항, 광양항, 인천항 3개소의 해상교통환경 전반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는 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동명대학교, 민간
40∼50대 33명이 대학에서 평생교육을 받고 재취업에 성공해 화제다.
동명대학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4개월간 진행된 재취업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135명 중 33명이 취업했다고 11일 밝혔다.
취업자는 △노인복지기관과정 9명 △어린이집 재취업과정 18명 △항만물류전문관리자과정 2명 △조선해양플랜트 배관용접과정 3명 △뷰티전문가과정 1명 등이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최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YBM 한재오 상무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이인성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연세대 재학생들의 영어 능력 강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TOEIC 및 TOEIC Speaking 프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20일 부산시 용당동 소재 동명대학교에서 ‘동명대 재학생의 영어와 IT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YBM 이동현 대표와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가 재학생들의 영어와 IT 능력 강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TOEIC 및 MOS(Microsoft Of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대선 투표 직후 미국으로 떠난 지 82일 만에 귀국했다. 그가 4·24 서울 노원병 보궐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힌 가운데 그가 새 정치를 들고 다시 정치행보에 나서면서 야권 정계개편의 귀추가 주목된다.
안 전 후보는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당면한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집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