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전호환 전 동명대총장이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총장은 7일 ‘부산시 교육감 불출마 입장문’을 내고 “깊은 고민 끝에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불출마 배경으로는 도의적 책임과 건강 문제를 들었다.
전 전 총장은 “동명대학교 관련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동명대학교 ‘입시 충원 관련 의혹’은 병무청의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병역 행정 과정에서 일부 재학생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고, 수사로 이어졌다.
해당 사건은 전호환 전 동명대학교 총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교수 7명 기소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3월 말 경찰의 동명대학교 압수수색 이후 수사 상황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부산 동물병원 건립 사업이 ‘산학 협력’이라는 외형과 달리, 특정 구조로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 총 585억 원 규모의 공공사업 전면에 자본금 100만원짜리 법인이 서 있고, 시공은 경동건설 맡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부산시·동명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동명대학교는 부지를 기부채납했고, 경상
기후변화와 친환경 규제 등으로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부산에서 본격화된다.
수산업의 디지털·친환경 대전환을 이끌 '수산진흥공사'(가칭) 설립 추진 공동 선언대회가 10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7개 수협(대형선망수협과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산과 특성을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지난해 6월 MBN 보도로 촉발된 동명대학교 '유령 신입생' 조작 의혹 사건이 8개월째 공식 발표 없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 결과, 수사는 지난해 말 상당 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부산광역시경찰청 차원의 수사 결과 브리핑은 아직 없다.
시경은 "모든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것은 아니다"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원
동명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공교육 보완 역할에 나섰다.
동명대는 지난 5일 교내에서 '겨울방학 숙박형 인성 영어·수학캠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캠프 참가 학생 79명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관계자와 강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회로,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지역대학
내년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유력 후보로 배석태 동명대학교 부총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배 부총장은 교육과 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현장형 교육인재 양성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배 부총장은 동명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최초로 '항만물류 단과대학'을 설립했다. 학장과 처장을 거치며 산학협력 모델을 정착시켰고, 지
부산이 반려동물 복지와 수의학 연구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2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용당동 동명대학교 부지 내 건립 예정지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강경수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이상천 동명대 총장, 오은택 남구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23년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디지털 특성화대학별 우수한 성과를 낸 교육생의 사례를 공유하여 사업성과를 확산하고 대내외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은 지역 대학에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소상공인을 대상
국민의힘은 김포의 서울시 편입 등 ‘메가시티 서울’을 논의할 당 기구인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위원장과 위원 15명 등 총 16명의 인선을 완료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최고위에서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조경태
상명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64개 학교가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부진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021년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적’ 점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점검 대상에 오른 1만7847개 공공기관 중 예방교육 부진기관으로 지목된 곳은 △국가기관 6개 기관 △지방
에어부산이 미래항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에어부산은 동명대학교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에 참여해 부·울·경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양질의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동안 동명대학교 기내 모형 실습장에서 진로 상담을 비롯한 기내 안전 수칙,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제4대 위원장으로 김규철 신임위원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김규철 신임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시작된다.
김규철 신임위원장은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동명대학교 게임공학과 교수, 영산대학교 부총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2대, 3대, 4대), 영화의 전당 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이사,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1
청년실업률이 10%에 육박하고 있다. 공식적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잠재실업자를 포함한 실질적 실업을 반영하면 상황은 더 나쁘다. 정부가 각종 일자리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구직난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 만큼 우리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꿈도 사라지고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다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부산시 남구청, 부산은행,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는 17일 '기술창업기업 성장지원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술 인력의 창업과 성장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보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기관이 상호협력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국토교통부는 올해 마지막으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3곳 529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29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지하철역,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한다. 청년층의 주거수요가 풍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오류 행복주택은 총 890가구로 1호선 오류동역에 연접한다. 처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올해 마지막으로 서울·경기·부산 등 행복주택 전국 13곳 5293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지하철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청년층의 주거수요가 풍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입주자는 주변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에 초장 10
한국거래소는 최경수 이사장과 오거돈 동명대학교 총장이 2일 부산 동명대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한국거래소-동명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융․파생상품에 대한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대학생 대상 파생상품 교육을 비롯해 금융․파생상품에 대한
대학연계형 은퇴자 주거단지(UBRC, 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는 ‘노후에도 캠퍼스에서 배우며 사는 삶’이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모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동시에 겪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고령층,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