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4일 △가천대 △고려대 △동국대 분교 △서울대 △연세대 △영남대 △인제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림대 △한양대 등 12개교가 수업을 다시 진행했다.
15일부터 수업을 재개하는 학교는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건국대 분교 △건양대 △경상국립대 △고신대 △단국대(천안) △동아대 △부산대 △성균관대 △연세대 분교 △울산대 △원광대...
알리코제약은 동국대학교와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염증성 질환에 대한 기초연구 역량이 높은 동국대와 협약을 통해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행 신약개발에 대한 비임상/임상시험 등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향후 알리코제약의 개량신약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동국대 일산병원이 있는 동국대도 경북 경주의 분교에 소재한 의대가 49명에서 120명이 된다. 가톨릭관동대(국제성모병원)도 49명을 100명으로 늘린다.
교육부는 앞서 의대 배정 신청 조사를 하면서 수도권 소재 부속·협력병원에서 실습운영을 하는 지방의대의 관련 연도별 개선계획을 함께 기재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정부가 지역 필수 의료분야 의사 공급을 늘리기...
충북대가 49명에 200명으로 늘어난 것을 비롯해 강원대(49명→132명), 동국대 분교(49명→120명), 인하대(49명→120명), 가톨릭관동대(49명→100명), 동아대(49명→100명), 건양대(49→100명) 등도 정원 대폭 늘어난다.
또 가천대(40명→130명), 울산대(40명→120명), 단국대(40명→120명), 성균관대(40명→120명), 아주대(40명→120명), 제주대(40명→100명), 건국대 분교(40명...
SK하이닉스는 손현철 연세대 교수를 사외이사, 양동훈 동국대 교수를 사외이사인 감사로 선임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손병혁 서울대 교수, 박지순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오윤 한양대 교수를 사외이사인 감사로 임명하는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관료 출신 인사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기존 사외이사이던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이외에도 한국외대에서 2명, 동국대·홍익대·숙명여대·숭실대에서 각 1명씩 서연고 로스쿨 합격자가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5년간 가천대와 단국대에서 각 1명씩, 비수도권에서는 전남대·충남대·전북대·충북대·고려대(세종)이 각 1명씩 합격했다.
서연고 로스쿨 합격자의 출신 계열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인문계가 74.9%(1496명), 자연계가 13.6...
이날 토론회에는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를 비롯해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강형구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윤선중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 등 10명의 전문가 패널이 참석했다. 전석재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이복현 원장은 “오늘 토론은 감독당국이 처음으로 개인투자자분들과 직접 마주하고 공매도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강연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는 총선 전망 관련 질문에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 국민이 판단을 잘하시리라 본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날 강연은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동국대가 공동 개설한 ‘건설경영 CEO과정’ 2기 입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은재 조합 이사장과 전문건설업체 CEO, 종합건설사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전문가인 손현철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회계 전문가 양동훈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SK하이닉스는 27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손 교수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손 교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연구원 출신으로 반도체 및 메모리 소자·집적공정 전문가다....
이은주 서울대 교수와 박선영 동국대 교수 등 2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NH농협금융은 기존 사외이사 7명 중 2명(28.6%)이 여성이며, 이번 주총에서는 구성원 변동 없이 사외이사 수와 여성 비중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최근 금융지주들이 앞다퉈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거나 전체 사외이사 수를 늘리는 것은 금융당국의...
우리금융그룹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은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28일 우리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임 송수영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한 데 따른 신규 선임이다. 우리금융은 2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해 기존 6명이던 이사회를 7명으로 보강했다.
신임...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보다 효과적인 주주환원책으로 자사주 매입 시 발행 주식 수가 아닌 유통주식 수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산정하는 제도개선의 촉구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발행 주식 수를 기준으로 시총을 산정하고 있다.
이 교수는 “외국 사례를 보면 배당보다 자사주매입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만, 자사주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매입과 소각이 일치해야...
한국증권학회 회장으로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증권학회는 이 회장이 23일 열린 한국증권학회 제48차 정기 총회에서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준서 회장은 동국대 경영학과 재무전공 교수다.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학사, 시러큐스 대학에서 재무전공 경영학박사를 취득했다. 금융위원회 비상임 증선위원, 국민연금...
건국대와 동국대는 교과 성적(70%)과 학생부 서류평가(30%)를 함께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 영역의 반영비율은 적지만, 보통 지원자 간 교과 성적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학교 생활을 얼마나 충실히 했는지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명지대(교과면접)와 이화여대는 교과 성적과 면접을 활용해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면접을...
현재 수도권 등에서 실습 교육을 하고 있는 지방 의대는 가톨릭관동대(강원), 건국대 충주(충북), 을지대(대전), 동국대 WISE(경주), 울산대(울산) 등이다. 이들 의대들은 각각 지역에서 의대 인가를 받아놓고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실습 교육이 이뤄져 왔다.
“‘수도권 편법’ 지방의대, 지역의료 강화 취지와 안맞아”
지역사회에서는 “이 같은 지방의대의 실습 관행을...
중앙대, 동국대 WISE캠퍼스(경주), 이화여대, 전남대, 부산대, 건양대, 조선대 등에서 대다수의 의대생이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각 대학들이 학생들의 휴학 신청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히 그 허가 여부를 검토하고,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에 대하여는 학칙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수업거부가 확인된...
이화여대, 동국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조선대 등에서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휴학계를 신청한 학생 가운데 총 6개교 30명이 휴학 허가를 받았다. 각 학교는 군 입대, 유급·미수료, 사회 경험, 건강 등 학칙에 따른 요건과 절차를 준수한 신청만 휴학을 허가해줬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
코빗 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 준법감시분과 자문위원으로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금융범죄 및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호대학원 교수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가상자산사업자의 AML △가상자산 범죄 관련 유형과 주요 피해 사례 등에 관해 설명했다.
황 교수는 7월 시행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