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전력 최대수요(피크)는 1월 중순으로 8540만kW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상한파가 닥칠 경우 피크수요가 최대 8700만kW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주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발전 인천복합발전소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
정부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동계 절전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지경부와 전력거래소는 동계 전력수급대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기업 대상 절전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경부는 전력거래소에 절전 규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뮬레이션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경부 전력산업과 관계자는 “전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산업계 동계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승철 전경련 전무, 김우성 삼성전기 상무, 성기웅 포스코 상무, 신승국 SK에너지 상무 등 기업인 23명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산업계 동계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승철 전경련 전무, 김우성 삼성전기 상무, 성기웅 포스코 상무, 신승국 SK에너지 상무 등 기업인 23명이 참석했다.
올 겨울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로 꼽히고 있는 1월 둘째 주를 맞아 ‘2013년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이 시작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2013년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으로 선언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이 기간동안 국민들에게 겨울철 전력수급 상황의 심각성을 집중 홍보하고 범국민 절전운동 동참을 확산시키는 계획이다.
‘국민발전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