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예산 삭감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처리하는 과정에서 외교부의 독도 예산 증액분을 대폭 삭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최근 독도 예산을 늘린 것으로 알려져 반발이 더 커지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역사적 근거를 찾는 데 사용하는 영유권 공고화 사업의 올해 예산은 48억 3500
독도 예산 삭감
국회의 예산안에서 외교부의 독도 예산 증액분이 대폭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역사적인 근거를 찾는 데 사용하는 영유권 공고화 사업의 올해 예산은 48억35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국회 외교통일위가 지난달 10일 증액한 규모(68억3500만원)에서 20억원이 삭감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