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해외 사업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 럭키개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GS건설(구 럭키개발)이 해외에서 첫 수주한 프로젝트는 1978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 다란 공군기지 건설공사다. 사우디 국방항공성이 발주한 프로젝트로 부지면적 99만㎡, 건축 연면적 22만2023㎡의 숙소 142동, 기숙사, 학교, 사원 체육관 등을 건설하는 공사였다. 공사금액은
지난 2013년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던 GS건설은 현재 부진을 털고 경영 정상화와 함께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외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은 70%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거 해외 수주 시장에서 국내 건설사 간의 출혈 경쟁이 아닌
2013년 창사 이래 첫 적자의 부진을 털고 경영 정상화를 진행 중인 GS건설은 해외 수주 전략을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해외에서 굵직한 양질의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2월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 1조7100억원, 이라크 카르발라 프로젝트 2조4200억원, 알제리 카이스 복합화력발전 프로젝
GS건설이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서도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해외사업장에 대한 양질의 수주를 진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S건설은 28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305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세전이익 120억원, 신규 수주 2조3200억원의 2014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과 수주는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
GS건설은 올해 8월 전장(LOA)을 접수한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에 대해 지난 22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쿠웨이트시 소재 쿠웨이트 공공사업부(MPW)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오두환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와 압둘라지즈 압둘라티프 알이브라힘(Abdulaziz Abdullatif Al-Ibrahim) 쿠웨이트 공공사
GS건설이 쿠웨이트에서 대형 교량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쿠웨이트 공공사업성이 발주한 1억6571만KD(쿠웨에트 디나르, 한화 약 5992억원) 규모의 교량 공사, 도하링크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도하링크 교량은 쿠웨이트 내 물류 및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국책 사업 중 하나로, 쿠웨이트시 내 슈와이크 항에서 엔터
국토교통부는 올해 첫 해외건설 수주 지원 활동으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박기풍 국토부 1차관 등으로 구성된 수주지원단은 오는 25일까지 쿠웨이트와 알제리를 방문해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수주지원단은 박 차관 외에도 12개 민간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