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 불평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상현 부산시의원이 영도구 마을버스 공영화와 무료화를 제안하면서다. 영도 주민들도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적자 보전 등에 함께 재정을 부담하고 있지만, 정작 도시철도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것이 제안의 배경이다.
박 의원은 지
조선시대 이문·배수로 등 매장유산 보존 대책 추가 검토 필요SH공사, 보완 안건 제출 절차 거쳐야 착공 가능, 고도 갈등도 지속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이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됐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는 전날 회의를 열고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의 구조 설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국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고 10일 밝혔다.
ARUP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규모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가 3기 활동에 들어갔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이날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용인의 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박은선 대표를 비롯해 김주환 간사, 안치용·김윤선·김한울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8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94일간 섬박람회 행사장 일원과 주요 관광지, 민원다발지역,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단속에는 시와 읍·면·동 불법투기 감시원 등 85명이 참여한
오늘날 글로벌 도시의 경쟁력은 낮을 넘어 밤까지 확장되고 있다. 도시의 밤이 안전하게 움직이고 문화와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도시의 매력과 경제적 가치는 더욱 커진다. 세계 주요 관광도시들은 ‘밤’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관광객 역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시를 기억한다.
서울은 풍부한 문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감액 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채무와 지방채를 합쳐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정 부담을 세출 구조조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선 8기 역점사업 정리와 민생예산 축소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
주민 불편 해소 ‘속도’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흑석차고지(서달로 172)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청소 차량 상시 진출입과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
지표면 아래 3m 이상 도로 공간 확보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적용
서울시가 도로와 민간 개발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입체도로의 개념과 적용 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민간 토지 상부에는 도로를 설치하고 하부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정비사업 과정에서는 교통망 확충과 주택공급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취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대응 위한 대토론회 개최
5월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선안에 대해 수도권 현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서울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평가 체계 개선과 신규 편익 반영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서울시립
금호건설·동부건설·고덕종합건설 컨소시엄 참여버스차고지 기능 유지⋯주거·교통·문화시설 조성
금호건설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3506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공사는 202
광산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산업과 인재, 정주기반을 아우르는 지역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23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1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전략과 대응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업과 노동계, 소상공인, 교육·학계, 청년, 주민, 도시·환경 분야 전문가 등 50여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에서 선택한 대형 자산과 개발 사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남산과 서리풀공원, 우면산, 경복궁·열린송현 녹지광장처럼 대규모 개발로 대체하기 어려운 녹지와 역사문화 경관, 오픈스페이스를 곁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건물의 층고와 설비는 자본을 투입해 개선할 수 있지만, 이런 도시 환경에 접한 입지는 새로 만들기 어렵다. 건물 자체의 완성도
토지주-공장주 충돌 등으로 성과 제한"일반 정비사업과 다른 특성 반영해야"이전 대책·금융 규제도 풀어야 실질 공급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영등포·구로 일대 준공업지역 개발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준공업지역 개발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토지주와 공장주, 임차인 간 이해관계 충돌, 공장 이전·영업 보상 대책 부족 등
폭염특보‧미세먼지 따라 자동 살수도심 열섬현상‧비산먼지 동시 저감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송파대로에 ‘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처음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폭염을 대비해 지난해 말 송파역사거리부터 송파지하차도까지 약 310m 구간에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4월 시험
서울시립대학교가 교육부의 '4단계 BK21사업 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전공 분야 간 융합을 기반으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확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전국 4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서울시립대는 'AIX 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를 통해 매입한 서울 남대문(숭례문) 인근 구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는 3월 해당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건물의 외관과 로비, 전용부, 공용부, 주요 설비 등을 개선해 오피스로서의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티버스타워는 서울 중구 소월로3
무단투기 사각지대 자발적 정화 구역으로 탈바꿈
BAT로스만스가 도심 속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꽃BAT’ 캠페인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가운데 서울 전역에 위치한 기존 조성지 5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보수 작업과 전수 점검을 마쳤다.
30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쓰레기 투기가 잦은 골목길에 화단을 세워 지역 분위기를 정
인수위, 95차례 업무보고 거쳐 실행계획 보완재정 위기대응·피지컬 AI·돌봄 정책 집중 검토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위원회’가 조지훈 당선인의 100개 공약을 재점검한다.
위원회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조 당선인과 중간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별 추진 전략과 재원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정혁신·경제산
창직은 거창한 사업계획서보다 자기 경험을 다시 해석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내가 오래 해온 것,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연결해보자.
*참고 :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을 바탕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재구성.
STEP 1. 내 안의 재료 찾기
1. 무엇을 바꾸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와 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자 주거-돌봄 연계와 고령친화도시 실행 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최는 박희승 국회의원실, 주관은 건축공간연구원이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