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은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게 됐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총 3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도급공사비는 약 91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1차 선도지구 재건축이 가시화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가 발표된 가운데, 분당 지역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매물은 급격히 줄어드는 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12월 15일 기준)까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변동률은 연초 대비 18.72% 상승한 것으로 집
HDC현대산업개발은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총 4조8012억 원을 달성했다. . 이는 지난해 기록한 1조3331억 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 17곳에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내년에도 수도권 주택시장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의 오름폭이 두드러지는 모습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상승 압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3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수도권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상승 기조를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교육환경 문제를 사전에 조율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킨다.
국토부는 23일 오후 서울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1기 신도시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택수급·교육환경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9
올해 도시정비 누적 4조 달성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누적 수주액 4조1651억 원을 달성했다.
온천5구역 재개발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62-3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6개 동 규모로 총 902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아파트 16개 동을 조성한다. 총 1015가구 규모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 원이다.
사업지는 북측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맞닿
GS건설이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6조3000억 원을 넘어섰다.
20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0개 단지를 수주해 누적 수주액 6조346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연간 수주액 6조 원을 넘긴 것이다.
GS건설은 올해 재개발 8개 단
자이에스앤디가 대구 달서구 감삼동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하며 시공과 개발이익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트랙(시공+개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리얼감삼동공동주택PFV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47-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8개 동, 총 6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한국부동산원은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
서울시가 가재울7구역을 비롯해 중화우성타운,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을지로3가, 도곡개포한신아파트 등 주요 정비사업을 잇따라 통과시키며 대규모 주택 공급과 도심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전날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가재울7구역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만86
서울시가 남산 고도지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면서 20년간 멈춰있던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구역에는 총 514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포함한 총 8개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호남권 대표 건설사인 중흥건설이 수도권 주택 건설 사업 확대를 위해 광주 본사 핵심 부서의 서울 이전을 추진한다. 지방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사업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광주 북구 신안동 본사에 있는 영업·기획 등 핵심 부서를 서울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 대상 인력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강남지사에서 ‘노후계획도시 통합 재건축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기 선도지구 대상’을 주제로 노후계획도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노후계획도시 통합 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방
동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추진되는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약 2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스테리움(Asterium)’을 적용해 입지 특성과 지역 상징성에 부합하는 고
취임 2주년을 맞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사장)가 내실 중심 경영으로 건설업계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사고 이후 위기 수습을 위해 투입된 ‘구원투수’에서 나아가 수익성 개선과 사업 재편, 미래 성장 전략까지 동시에 챙기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매출이
올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은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재건축‧재개발 수주액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이미 지난해 실적을 훌쩍 뛰어넘은 가운데 내년에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지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국토교통부와 부산시는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구별 각 1개 구역, 총 2곳이 선정돼 약 7318가구 규모의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결과를 보면 화명·금곡지구에서는 12번 구역(코오롱하늘채 1·2차, 2624가구), 해운대지구에서는 2번 구역(두산1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3739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룡마을(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은 1970~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