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세계사이먼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통상의 절반 이하로 줄이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동구와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우성진 대
서울시는 17일 서울고등법원의 남산 곤돌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처분 취소 판결에 대해 "60년간 고착된 민간 독점 체제와 시민들의 심각한 이동 불편을 방치하는 판결"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시는 이날 판결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시는 이어서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법원 상고를 면밀히 검토하고 곤돌라 공사 재개의 핵심인 공원녹지법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공사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60년간 고착된 민간 독점 체제와 시민들의 심각한 이동 불편을 방치하는 판결"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17일 오후 서울고법 행정7부(권순형 부장판사)는 '남산 곤돌라' 공사가 위법하다며 남산 케이블카 민간 운영업체인 원고 한국삭도공업이 피고 서울시에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수원특례시의회가 4조1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요구하는 결의안은 재석의원 37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개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제기됐던 철도 현안이 열흘 만에 시의회 전체의 공식 요구로 확대됐다.
12일 이투
세 차례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에서 멈췄던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안이 네 번째 도전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1200억원 규모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체육시설의 추진 길이 다시 열린 가운데, 본회의에서는 언남동천선의 독자 추진 가능성과 민원처리 과정을 시민에게 단계별로 공개하자는 정책 제안까지 이어졌다.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
생곡마을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미 마을을 떠난 가운데 부산시가 생곡마을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대체부지를 검토할 경우 입지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사업이 최소 15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부산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생곡 소각장 백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대의 소각장 부지를 둘러싸고 민간업체가 청주시를 상대로 벌인 행정소송에서 대법원이 업체 손을 들어줬다. 반면 파·분쇄시설 분쟁에 대해서는 청주시 입장에 힘을 실어줬다.
13일 대법원 3부(오석준 주심 대법관)는 서원환경(구 이에스청원)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 입안제안 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
높이·깊이·시설 간 중첩 관계까지 3D 구현미아동 130번지 재개발 ‘층층공원’ 첫 적용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계획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입체도면’을 도입하고, 서울도시공간포털과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오픈랩)’을 연계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이 지상과 지하의 어느 높이와 깊이에 설치되는지, 또
IT·문화콘텐츠 입주 땐 용적률·높이 완화붉은벽돌 경관 살리고 연무장길 보행 개선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어우러진 도심 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성수동은 과거 노후 공장지대였지만 최근 문화·관광 수요가 늘고 첨단산업과 업무 기능이 확장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
복잡한 인허가 절차 AI가 사전 분석민원 처리기간 30% 단축·연 75억원 비용 절감 기대
국토교통부가 복잡한 토지개발 인허가 절차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진단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농지나 산지 전용, 건축허가 등을 받기 위해 수개월이 걸리던 절차를 간소화해 민원 처리 기간을 30% 이상 줄이고 연간 약 75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
봉천14구역 1571가구·남영동 복합개발 추진사가정역세권 2037가구·광흥창역세권 640가구 공급
서울시가 봉천14구역 재개발과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리하며 관악·용산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가정역세권과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
대상지 선정~건축심의 24개월→17개월 단축비강남권·소규모 부지 가점, 도시정비형 재개발 포함
서울시가 민간의 창의적 건축 디자인과 개방형 공공공간 조성을 유도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강남권과 소규모 부지 참여를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혁신 디자인 공간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공사가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남산 케이블카 민간 운영업체와 항소심에서 다시 맞붙은 가운데, 1심 패소의 근거가 됐던 공원녹지법 시행령을 두고 ‘재량규정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남산 곤돌라 사업이 해당 시행령에 구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인데, 원고 한국삭도공업 측은 ‘시행령도 엄연히 법규명령’이라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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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심지 172개역 추가⋯서울 325개 역세권 전면 확대전 역세권 일반상업지역 상향 가능
은평·강북·노원 등 개발이 더뎠던 11개 자치구 역세권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추고 상업지역 전환 대상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는 ‘역세권 직·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인근 한주물류센터 부지가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단지로 재편된다. 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를 공급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을 결합한 형태다.
15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한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용인특례시의회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월 9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대에 오른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
서울시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로 확보한 공공기여 규모가 누적 10조원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도심·동남권에 쏠렸던 사전협상 민간개발 구조를 손질해, 현금 공공기여 비중을 최대 70%까지 늘리고 이를 강북권에 재배분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5000㎡ 이상
국토부 공사중지 명령, 협의 없는 일방 결정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공사중지 명령을 최종 통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해빙기 안전 확보를 위한 일부 공정은 허용된 만큼 기한 내 이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을 정상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3일 "국토교통부가 서울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3일 서울시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명령은 국토계획법 제133조에 근거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달 9일 해당 사업이 관련 법령을 위반한 채 추진되고 있다고 보고 행정절차법 제21조에 따라 공사중
서울 북한산, 남산 등 7개 지구에서 건물을 지을 때 층수규제가 사라진다. 높이규제만 적용받아 종전보다 1~3층 가량 높여 지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최고고도지구 관리에 층수규제를 폐지하는 '도시관리계획(최고고도지구) 변경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최고 고도지구는 모두 10개 지구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