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일용근로자 572만7000명…3분기 기준 1995년 이후 최소임시근로자도 5만7000명 감소…숙박·음식점업 감소 폭 최대
올해 3분기 일용근로자가 83만3000명으로 집계돼 3분기 기준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일용근로자 3만8000명 가운데 74.6%는 건설업 감소분이었다. 임시근로자도 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
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 결과신생기업 91만개, 1.5%↓…고성장기업 15.9%↓소멸기업 감소 전환…소멸률 10.1% '역대 최저'
고물가·소비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신생기업이 9년 만 최저치인 90만여개에 그치며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매출·고용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고성장기업도 16% 가까이 줄었다. 전체 기업은 10년 연속 증가했지
청년·건설업 고용 부진 지속…민간·공공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 제조업 27개월 만에 증가 전환…상용직 비중 9월 기준 역대 최고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는 27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고 상용근로자 비중은 9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청년층과 건설업 등 취약 부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 남성 2.3%·여성 0.5%남성 43명당 임원 1명…여성은 201명당 1명2조원 이상 상장사 여성 사내이사 4.1% 그쳐
국내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년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 수 대비 임원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4배 이상 높아 임원 진출에서 성별 격차가 여전했다.
성평등가족부는
한은, 29일 '9월 기업경기조사 및 심리지수' 결과 발표
우리나라 기업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한풀 꺾였다. 반 년 넘도록 진행 중인 중동전쟁과 명절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기업 파업 등 영향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업종별 희비가 갈렸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9월 전 산업 기
장애인기업 대표자의 평균 연령은 62.6세였지만 구체적인 기업승계 계획을 마련한 기업은 4%에 그쳤다. 다만 적절한 인수자와 정부 지원이 있을 경우 승계·매각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9.5%, 관련 지원제도 이용 의향은 70.2%로 나타났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8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8월
2분기 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매출 26.7%↑⋯'역대급 성적표''반도체' 제조업 나는데 비제조업 소폭 완화 혹은 제자리⋯양극화 심화대기업 부채·차입금 일제히 감소⋯중기 부채비율 103→112%로 '껑충'
국내 기업들이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삼성전자와
한국은행,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발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역대급으로 개선됐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기업 실적이 급증하면서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 등 주요 수익성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반도체를 제외한 기업들의 실적 역시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
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전통시장 99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나서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현행 5년 사후관리도 부담…개편안은 10년으로 연장공제 1000억 확대하지만 최소 경영기간 10→30년 강화
#46년 업력의 A사는 ‘동물약품 제조·도소매업’을 영위한 기업이다. 이 회사 대표는 동물약품 수입이 증가해 주업종을 제조업에서 도소매업으로 바꿨다. 이로 인해 가업 계속 경영기간을 7년만 인정받아,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결국
수출·설비투자 높은 증가세…AI 투자 관련 제조업도 양호소매판매 감소 전환·실질임금 0.3%…청년고용·주택건설도 부진
우리 경제가 AI·반도체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가계 전반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9월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
숙박·음식점업 264곳으로 최다전체 매출 889억원…도·소매업 276억원 1위
전북지역 유인 섬의 경제기반이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등 관광·생활 서비스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이 전체 사업체의 3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매출 규모에서는 도·소매업이 276억원으로 가장 앞섰다.
4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정보 반영…대출 승인·한도·금리 우대8개 은행 우선 시행·하반기 8곳 추가…10월 사잇돌대출에도 적용
앞으로 매출과 업종, 상권 등 사업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더라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한도·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IBK기업은행 광화문지점을 찾아 소상공인 특화 신용
국내 중소기업이 850만개로 전년보다 20만개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소기업 대표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은 31.7%로 가장 높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31일 발표했다. 2024년 중소기업은 849만9552개로 전년보다 20만637개(2.4%) 증가해 전체 기업의
중소기업의 9월 경기전망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전월보다 4.8포인트(p)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0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4.8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지수인 80보다 4.8p 높은 수준이다.
SBHI는 100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기업 수는 감소했지만 정보통신업을 중심으로 기술기반 창업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이 56만5640개로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소 규모는 8880개다.
상반기 창업기업 수는 △2022년 69만5891개 △2023년 65만504개 △2024년 62만2760개 △2
한국은행 "8월 전 산업 기업경기지수, 전월 대비 1.1p 상승"9월 전망도 3.1p ↑⋯중소기업 등 전 기업 낙관적 시각 뚜렷
우리나라 기업 체감경기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개선됐다. 제조업 뿐 아니라 비제조기업도 휴가철 여객 수요 확대와 반도체 관련 엔지니어링 수주 확대 등 영향으로 반등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형 소매업체 월마트의 미국 매장 매출이 6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2분기(5~7월) 미국 내 1년 이상 영업한 매장의 매출(연료 판매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에 그쳤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중 최저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로 약국 사업 부문의 가격 압박이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한은, 24일 ‘금융안정보고서(2026년 6월)’ 발표
60세 이상 자영업자 10년 새 184.2만→269.7만명 증가
연령층 대출 96조→405.7조원…자영업 대출 비중 37.0%
우리나라 자영업 시장이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자영업 진입은 줄어드는 반면 60세 이상 고연령 자영업자는 크게 늘면서 금융부채 부담도 함께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가 10일 배포한 보도참고자료 ‘2025년 11월 고용동향 분석’에 따르면, 11월 40대부터 60대 이상의 고용률은 모두 상승했다.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9월 30일 발간한 KISDI STAT Report ‘연령별로 살펴본 산업별 일자리 이동과 특징’은 ‘일자리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연령·산업별로 쪼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