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무효·조건 삭제 거쳐 정상화조합원들 사업 속도에 무게
“기호 1번 롯데건설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호 2번 대우건설입니다. 감사합니다.”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 현장. 총회를 앞두고 수주전에 뛰어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직원들은 총회장 입구에 도열해 입장하는 조합원
제안서, 'CD+0%'·15개월 물가상승 유예 명시계약서는 경쟁입찰·실착공 전 물가반영 담겨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제안서에 제시한 일부 조건이 공사도급계약서(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경비와 공사비 물가상승 반영 등 조합원 실익과 직결된 조건들인 만큼 조합원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계약서에 명확히 반
5년이 쌓이면 무엇이 드러나는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감사 결과가 그 답을 보여줬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감사위원회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4건을 지적하고 관련자 3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주의 10건, 시정 3건, 개선 1건이다.
감사 범위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유례없는 친노동정책 부작용 속출노동양극화 심화에 노사갈등 증폭시급히 법개정해 현장혼란 줄여야
지금 대한민국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친노동정책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인해 온갖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부자노동자들의 N% 성과급 투쟁으로 인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더욱 악화되고 있고 사용자성 인정을 위한 하청노조들의 끝없
태영건설이 약 2183억원 규모의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설(지하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서 주암동 일원까지 총연장 3.04㎞ 구간의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설하는 공사다. 이
연천 일대 군부대 토양 복원…4월 인천 민간 부지 이어 공공·민간 연속 수주토양복원 수주잔고 338억 확보…고부가가치 환경 사업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 도모
환경 생태 복원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국방부 발주 프로젝트를 따내며 공공 토양정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자연과환경은 국방부(국군재정관리단)가 발주한 ‘26-D-00부대 토양오염정화공사’
"법원 감액 의존은 소송 유인"...면책 확대 필요성 제기발주처·시공사, 계약 단계부터 분쟁 대비해야
법무법인(유) 율촌 건설클레임연구소는 건설기술교육원과 18일 공사도급계약상 주요 분쟁 이슈인 '지체상금' 세미나를 열고 주요 법적 쟁점과 판결 동향 등을 논의했다.
지체상금은 채무자가 약정된 납기를 지키지 못했을 때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손해배상금을 의
공사비 증액 갈등 완화·사업 정상화 지원올해 대면 소통 체계 도입·찾아가는 자문 운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통해 최근 2년여간 7개 사업장에서 총 1720억원의 공사비를 감액하며 사업 지연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한 이후 시범사업 2곳과 본사업 5
한화오션 원청 사용자성 인정경총 "개정 노조법 지침과 달라"하청 노동자 교섭땐 부담 가중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 협력업체인 웰리브 소속 노동자들에 대해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면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원청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내 식당과 세탁시설을 운영하는 하청업체 노동자들까지 원청과 직접 교섭할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노동조합과 관련해 한화오션을 실질적인 사용자로 판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청과 직접 생산 공정이 아닌 급식·시설관리 등 지원업무 영역까지 교섭 책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노동계와 업계에 따르면 전일 중노위는 한화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가설울타리 설치공사가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업체에 맡겨졌다. 해당 공사는 건설산업기본법상 금속창호·지붕·건축물 조립공사업에 해당하지만 수급인은 관련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업체에 하도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평택시의 한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조적공사가 무등록 업체에 넘어갔다
삼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 혐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총 113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 하도급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 신청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원상회복과 피해구제 등 스스로 마련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이 인정되면 공정위가 위법행위를 확정하지 않고 사
최저임금 도급제 적용 여부를 놓고 노·사가 대립을 이어갔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4차 전원회의에서 3차 회의에 이어 최저임금 도급제 적용 여부를 논의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노동계가 최저임금을 적용을 주장하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특고)는 법원에서 근로자성을 인정받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자영업자와
시티건설이 서면 발급의무 위반, 현금 결제비율 미유지 등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시티건설의 서면 발급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800만 원, 현금 결제비율 미유지행위에 시정명령, 어음할인료 미지급행위에 경고로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티건설은 2019년 3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44개 수급사업
△ 에넥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7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
△ 대한방직, 주주가치 제고 위해 10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와 558억 엔진 공급계약
△ 파두, 465억 규모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
△ 자연과환경, 43억 규모 석문국가산단 B-6블록 PC공사 수주'
△ 대원, 보유 자사주 22만373
LG화학이 협력회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 ESG, 기술, 안전보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LG화학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표준하도급계약서와 4대 실천사항을 도입했다. 협업 과정에서 협력회사에 부당한 요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총 1783가구 조성⋯실착공 후 37개월 공사 진행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1783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5650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전날 하나자산신탁과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0억6850만7492원(VAT 별도)이다. 이는
"질식재해는 철저한 사전관리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전남도가 미생물 번식으로 유해가스 배출이 잦아지는 고온기(6~8월)에 대비해 밀폐공간 질식사고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실제 '질식재해 예방 중점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밀착형 안전관리 강화에 돌입했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가 단시간에 인명피해로
원청과 하청 사이에서 생기는 괴롭힘 문제는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는 인식이 많다. 특히 하청업체가 5인 미만인 경우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규정 자체가 적용되지 않아 더욱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그러나 원청과 하청이라는 형식적 구조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근로관계의 성격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두산이 하청업체에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이 하청업체(수급사업자)에 시스템 개발 및 관리(SI)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3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서울 송파구는 ‘송파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신중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일자리 연계를 돕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송파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지원 전담 기관이다. 올해는 취업, 교육, 커뮤니티 지원 등 3개 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취업지원 분야에서는 매월 22일 ‘컨설팅데이’를 운영 중이다. 경력진단,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
배달 라이더 등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가 약 66만 명에 달하는 시대다. 일반적으로 플랫폼 노동자는 청년층이 많다고 인식되지만 연령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60대 이상의 노년층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고령화사회에 사회적으로 노년층에게 플랫폼 일자리 제공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 1월
1. 가락지를 낀 용의 꿈
필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나의 할아버지는 용꿈을 꾸셨단다. 호사다마라 했던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용의 다리에 가락지가 끼어 있어 그것이 무엇인지 걱정스러웠다고 하셨다. 그 덕택에 필자가 양자로 가서 잘 살 수 있었음에도 할아버지는 당신 손자를 남겨 두는 결심을 하고 나의 사촌 형을 양자로 보내셨다고 한다. 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