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강성 지지층 두터운 대의원ㆍ권리당원 비율 높은 직전 전당대회재보궐 패배에 '친문 퇴진론' 불거져 전당대회 룰 변화 가능성 주목전당대회 준비위 "이전 전당대회 투표비율 다 달라 직전 유지 필요 없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는 또다시 친문(문재인)이 잡게 될까. 내달 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룰에 달린 문제다. 4·7 재보궐 선거 패배로 당내 주류인
4·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개혁을 외치며 차기 지도부 선출에 관여하겠다고 공언한 초선 의원들이 12일 원내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를 밝히며 본격 영향력 행사에 나섰다.
초선 의원들 모임인 ‘더민초’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서 모임을 가진 뒤 공동 입장을 정했다. 관련해 고영인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지난해 최고의 흥행 영화 중 하나인 ‘광해’는 자꾸만 ‘광대’로 읽힌다.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이 바로 기방에서 왕을 흉내 내며 웃음을 주는 대가로 살아가는 광대다. 그 광대가 광해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왕을 연기한다. 그러다 보니 점점 왕의 역할에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하지만 광대인 그는 광해 역할을 하면서도 민초의 입장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