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2곳이 사실상 양분…교육당국 29년 만에 첫 현장실사“민간 위탁 자체보다 관리·감독 문제”…책임·안정성 강화 관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30년 가까이 민간업체에 맡겨온 대입 원서접수 체계가 수술대에 올랐다. 국가 대입의 핵심 절차를 민간업체 두 곳이 사실상 양분해왔지만 교육당국의 관리·감독과 사고 발생 시 책임 체계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학교 개설여건 따른 과목수강 노력 고려 권장농어촌전형 거주요건 완화…수시 전형 88일간
202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소규모·농산어촌 학교 학생이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온라인학교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업을 들은 경우 대학이 이 같은 과목 수강 노력을 평가에 고려하도록 권장된다. 원서접수 과정에서 전산 장애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수험생을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1:1 상담부터 대학 홍보관·설명회까지 한자리에
서울시가 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입학 박람회를 연다. 현장에서는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1:1 진학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도 함께 안내한다.
23일 서울시는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과 8층 다목적홀에서 '2027 서울런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부산지역 대학들이 학폭 가해자에 대한 입학 문턱을 대폭 높이고 있다. 단 한 건의 학교폭력 기록만 있어도 불합격 처리하는 '무관용 원칙'이 확산되는가 하면, 대규모 감점과 학교생활기록부 제출 의무화 등을 통해 이른바 '학폭 세탁'까지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2028학년도 부산지역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체육계열 고등학생 1607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17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를 비롯해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체육 분야 진로 적성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소송 가면 대부분 학생 승소…교육부, 행정 단계서 권리구제‘주소 이전=자격 상실’ 일률 적용에 제동…제도개선도 병행
농어촌 특별전형에서 단순 주소 이전을 이유로 입학을 취소해 온 관행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걸고 소송 이전 단계에서 학생을 선제 구제하기로 했다. 법원과 행정심판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적으로 뒤집힌 점을 반영한 조치다.
교육부는 27일 적극행
입학처 “2027학년도도 미시행”,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충돌정시 비중은 오히려 확대…‘수능67%’로 반영 비율 상향
중앙대가 수시 합격 이후에도 정시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이른바 ‘수능 케어(수시 납치 방지)’ 전형 도입을 추진했다가 교육당국의 제동으로 결국 철회했다. 중앙대는 13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도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
서울대·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 계열 단위 선발 확대일부 대학은 학과별 모집 유지 속 혼합 양상2028 통합 수능 앞두고 어문계열 구조 변화 신호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가 어문계열을 학과 단위 대신 계열 단위로 묶어 선발하거나 통합선발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8학년도 문·이과 완전 통합 수능을 앞두고 대학들이 학과 구조 조정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
“핵심 자료 빠진 채 ‘75% 제출’ 주장…정상이라 할 수 있나”여야 간사에 청문회 일정 재협의 촉구…“날짜부터 잡아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 부실로 무산된 데 대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청문회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로 예정됐던 이혜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모집을 대비해 학생·학부모·교원을 위한 다양한 진학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대입 정시 설명회 △1대1 특별진학 상담센터 △정시 자료집 및 강의 영상 △쎈(SEN)진학 프로그램 등 네 가지 축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정시 설명회는 13일 오전
나는 불량학생이었다. 어릴 적 방황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유명 연예인의 고백. 관중들은 과거에는 일명 나쁜 학생이었을지라도 현재는 올바르게 잘 컸다며 이를 응원하는 박수를 보냈는데요. 하지만 이상했습니다. 나쁜 길로 가지 않고 그저 착실하고 평범하게 살아온 이들의 삶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죠. 그 불량학생으로 인해 학창시절이 힘든 기억으로 남은 이들
2028학년도부터 하반기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9월이 아닌 8월 말에 치러진다. 대입 수시모집 전 모의평가 성적을 확인한 후 원서를 접수할 수 있게 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 및 시도 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28일 확정해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교육청은 13일 149교 1451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총 16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 행사를 서울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 진로 설계를
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27학년도에 전문대학에서 16만6474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의 91.5%는 수시에서 뽑을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8일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수립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모집인원은 16만6474명으로 2026학년도 16만9940명 대비 2%(3466명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일제히 발표됐다.
14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전형 변화의 핵심을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정성평가 강화 △종합전형 내 수능최저학력기준 확대 △논술 유형의 다양화 △정시 수능 반영 방식의 세분화 등으로 요약하고 있다.
실제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평가 요소’가 다수 달라진 만큼, 현재
대교협 ‘2027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발표정시 수능위주 전형 인원 소폭 감소
현 고2가 치르게 될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 모집 인원이 1200여 명 더 늘어난다. 정시 수능위주 전형 인원은 700여 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5개 회원 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