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능 감독관 유의사항·교육 영상 배포…AI 안경 부정행위 대응 첫 반영전국 대학에도 전달해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 활용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자 교육부가 첫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선다. 이르면 16일 AI 안경 부정행위 대응 내용을 담은 수능 감독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달도 채 남기지 않고 맞는 추석 연휴는 수험생에게 자칫 학습 리듬이 흔들릴 수 있는 시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기보다 평소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 9월 모의평가에서 확인한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4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추석 연휴 학습 전략과 관련해 “연휴라고 해서 평소보다
수능 최저 있다면 취약 영역 집중⋯없어도 정시 가능성 대비면접·논술 일정 따라 학습 비중 조절⋯수능 흐름은 유지해야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고 수능 공부까지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면접과 논술 등 대학별고사 준비가 본격화하는 시기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은 물론 수시 불합격에 대비한 정시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수능 학습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고등학생에게 2학기는 학년별 대입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다. 고1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습 기본기를 다지고, 고2는 첫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하면서 내신과 학생부 관리에 힘써야 한다. 수능을 앞둔 고3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고1부터 고3까지 2학기에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달 11일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막판 학습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시행되는 마지막 시험인 만큼 전문가들은 재수를 염두에 두기보다 올해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8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올해 수험생에게 남은 기간은 단순히
사고력 평가 취지엔 공감…내년 3월 중장기 대입 개편 확정"대학별 고사 확대 막을 공통 평가체계 마련이 성공 관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사고력 중심 평가 확대라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변별력 확보와 채점의 공정성, 사교육
여름방학은 수험생이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입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무작정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학습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여름방학은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기간이 아니라 학기 중 누적된 약점과 학습 습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마련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 학생부와 지원 가능 대학, 최근 입시 결과, 모집요강 등 핵심 요소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자신의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를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모집 인원과 전형 방식 변화 등 다양한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6일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전년도 합격자 평균 등급이나 충원율 등을 참고해 지원 대학을 정하지만, 입결은 매
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교육 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시정명령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육군·해군·공군·간호 사관학교 공동 출제 시험이다. 해당 대학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일부 문항을 출제한
중앙대·세종대·이화여대 응시율↑한양대는 최저기준 강화로 급락29~30일 국민대·인하대·아주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입) 이후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주요 대학은 이달 안에 고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9일 대학가에 따르면 국민대·인하대·아주대는 29~30일 논술고사를 진행하며, 국민대와 인하대는 29
2026학년도 수능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입시 정보전'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AI 기술과 입시 전문가를 결합한 '맞춤형 대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수능 가채점 분석부터 정시 지원, 대학별 고사까지 입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높은 사교육비가 부담되는 취약계층 수험생의 정보 격차를 해소
어려운 수능에 최저 충족률 낮아질 가능성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있다면 응시해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첫 주말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별 고사의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44개 대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과목별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상위권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이 배치되면서 체감 난도는 작년보다 높았다는 평가다.
EBS현장교사단 총괄을 맡은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는 “2026학년도 수능의 전체 난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했으나 최상위권
“절대평가 전환은 '당위의 문제' 입니다.”
최근 교육계 안팎에서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등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지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난 15일 약 40년간 입시 현장을 지켜봐 온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겸
14일 기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 남은 30일은 새로운 교재를 펼치기보다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를 다시 점검하며 실수를 줄이는 시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약점을 보완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날 “무리하게 새 교제, 새 문제를 학습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서 수험생들에게 남은 가장 중요한 과제는 수능 준비다.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하는 학생에게도 수능 결과가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고 한숨 돌릴 때가 아니라, 오히려 입시의 성패를 좌우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수능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9월 모의평가는 단순히 모의 성적을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지원 전략과 수능 대비 학습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특히 수시 원서 접수가 임박한 시점에서 실시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는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거나, 불리한 경우 전략을 수정하는 기준이 된다.
6일 본지 취재에 응한 입시 전문가들은 9월 모의평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