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56위·KAIST 64위·성균관대 68위·연세대 80위고려대도 28계단 오른 128위…옥스퍼드대 11년 연속 1위
국내 대학 4곳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성균관대는 지난해보다 19계단 뛰어오르며 연세대를 제치고 국내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학사·행정·연구 통합 디지털전환연구비 관리 효율·투명성 강화
전북대학교가 총 150억원을 투입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JUMP’와 연구비관리시스템 ‘JUIC’를 공식 가동하며 대학 행정과 연구이원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다.
전북대는 10일 양오봉 총장과 대학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시스템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 89.15점·목포대 87.85점특별시, 정부에 순천대 추천…최종 결정 절차 남아
국립 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정부가 특별시에 30일까지 의대 신설 후보 대학 1곳을 추천하도록 요청한 데
사립대 “국립대 무상등록금 형평성 문제”…정부에 건의문 전달규제 완화·AI 인프라 투자·외국인 유학생 제도 개선도 요구
대학 총장들이 정부에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국·사립대 간 지원 형평성 확보와 대학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도 잇따라 건의했다.
28일 제주 롯데
고3 64.5% “국·사립 구분 없이 전액 국가장학금 지원해야”지역거점국립대 진학 의향 4.3%p↑…지역사립대는 2.2%p↓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 지원이 집중될 경우 지역 사립대의 학생 모집난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지역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재 양성·정주 정책인 ‘부산형 앵커(ANCHOR)’ 사업의 2년 차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 청년 취·창업과 정주 기반을 만드는 지역혁신 모델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입시 중심 교육 넘어 평생학습 역량 키워야“OECD, 비판적 사고·자기주도 학습 강화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교육이 대학 진학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저출생·고령화로 노동력이 감소하는 시대에는 학교에서 익힌 학습 역량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어질
국립대학육성사업에도 순위 하락…'선택과 집중' 효과 검증대'예산 확대'보다 '지원 방식' 중요, 교육계 "재정투입만으론 한계"
교육부가 국립대학육성사업에 수년간 대규모 재정을 투입했지만 거점국립대의 대학평가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새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만으로 대학 경쟁력을
블록펀딩서 단과대·AI 거점대 패키지 지원으로…지원 방식 전면 전환평가도 자율성보다 산업·지자체 연계 중심…지역 균형발전 효과는 과제
9개 거점국립대를 폭넓게 지원했던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달리 서울대 10개 사업은 3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 100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 모델이라고 설명하지만 교육계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들은 유례없는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과급 확대와 사회적 환원 방안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면 임직원에게 성과를 배분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이 기업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 성과가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교직원·학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기관 주요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와 협약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입시경쟁 교육 완화와 대학 서열체제 해소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천 후보는 17일 대학무상화 평준화 국민운동본부와 정책협약을 맺고, 대학 서열 구조와 과도한 입시경쟁이 초·중등 교육을 왜곡하고 교육 불평등을 키우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
‘캠퍼스주거혁신구역’ 도입 추진대학 외 소유부지도 기숙사 건립 지원
서울시가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해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높이 기준 완화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학 캠퍼스 안팎의 기숙사 건립 여건을 개선해 청년 주거안정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한 도시계획 인센티브를
전북도는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전북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의 2년차 추진동력을 확보햇다.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 산업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RISE위원회'를 개최했다.
위
대규모 대학 94.9% 도입…중·소규모·지역대는 격차수업·챗봇 중심 48%…고도화 단계는 40% 못 미쳐AI 단과대학·캠퍼스 확산…대학별 AX 전략 본격화
국내 대학가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 대학 10곳 중 9곳 이상이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이나 대학 운영 개선에 나설
이재명 정부가 교육 분야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공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책의 가장 큰 기대 효과로는 지역 균형발전이 꼽혔다.
시민단체 교육의봄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성공 비결은?’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2∼2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관세·중국 요인 등 글로벌환경 악화정책 일관성 유지·구조 개혁 나서고규제철폐·대학육성⋯기업 뛰게 해야
한국 경제의 성장 능력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2000년대 초만 해도 5%대에 달했던 잠재성장률이 최근에는 2% 내외로 급감했다.
이 추세라면 2030년대에 1%대로, 2040년대는 최악의 경우 감소세로 추락할 것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