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장실협회(WTA)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7년 총회를 '화장실 문화운동의 발상지' 수원에서 연다.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협회를 세운 지 20년 만에 회원국들이 출발지인 수원에 다시 모인다. 14일에는 필리핀 푸에르토 갈레라에 52번째 '수원형 화장실'이 문을 연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WTA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
노사 합의로 내년 4월부터 9시 30분에 문 연다비대면 확산에도 고령층·대면 고객 불편 우려도5년 새 점포 15% 감소⋯금융 접근성 저하 지적
은행 점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부터 고객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진다. 금융권 노사가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영업점 개점 시간을 30분 늦추기로 잠정 합의하면서다. 비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이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금융권 노사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은행 영업시간 단축과 임금 3.0% 인상 등에 합의했다. 비상 상황이 아니라 노사 합의를 통해 상시 영업시간을 단축 합의에 이른 것은 처음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권 사용자 측은 이날 2026년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
금융권 노사가 총액임금 3.0% 인상과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 등을 담은 올해 산별중앙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30일 예정됐던 금융노조의 2차 총파업은 철회한다.
2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사용자 측은 이날 교섭을 거쳐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4월 13일 첫 교섭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잠정합의안에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이달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무료 셔틀버스와 지하철 증회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규모에서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25개 자치구는 주요 거점과 주거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최대 130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이달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무료 셔틀버스와 지하철 증회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규모에서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25개 자치구는 주요 거점과 주거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최대 130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이 투표(19~21일)를 9일 앞두고 자중지란에 빠졌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화를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4개 참여단체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 모여 "민주주의가 실종됐다"며 운영위원장의 공개 사과와 퇴진급 책임,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것이다.
경선을 치르는 조직의 '안'에서
숫자가 전쟁터가 됐다. 45대 55.
경기도교육감 진보단일화의 운명을 가를 비율이 확정된 순간, 네 후보의 표정은 각자 달랐다. 수용이라는 같은 말 뒤에 전혀 다른 속내가 숨어 있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6일 대표자회의에서 6·3지방선거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 경선 방식을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 비율로 최종 확정했다. 27일 후보 4
10인 미만 영세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대폭 확대재해조사보고서 공개·위험신고 포상제 연내 입법노사정 대표자회의로 이재명 정부 첫 사회적 대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5일 반복적으로 산업재해를 일으키는 기업에 법인 과징금을 신설하고, 택배 노동자 등 야간작업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진단을 의무화하는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내놨다. 산재 사망사고의 40%를 차
정부가 연간 3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법인에 영업이익의 5%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대재해 발생의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장에 대해선 해임 근거를 마련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노동부는 업무상 사고의 근본적·구조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범부처 협업과제들로 종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5일 한국토지보상관리사협회(보상관리사협회)와 ‘주요 보상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부동산원, 인천도시공사 등 주요 보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개정 규칙인 ‘토지 및 물건 기본조사서 작성 기준’에 따른 보상 실무 경력 인정 기준
LNG 터미널 안전관리 강화 위한 실무회의 개최저장탱크 안전등급제·안티드론 시스템 등 최신 기술 논의
한국가스공사가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회의를 열고 최신 기술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가스공사는 4~5일 제주도에서 ‘대형 가스저장시설 안전관리 협의회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한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노조가 27일까지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28일 전국 동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은 8일 서초구 연맹 사무실에서 서울·부산 등 전국 22개 지역 버스 노조와 전국대표자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맹 측은 회의 후 전국대표자회의 결의사항으로 “연맹 산하 각 지역노조는 5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연휴가 끝난 뒤 첫차부터 준법투쟁(준법운행)을 재개한 7일 서울역 앞 버스환승센터 정류장에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지난달 29일 협상 결렬 이후 노사 간 공식 교섭은 중단된 상태며, 시내버스 노조는 8일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표자회의에서 전면 파업 전환 여부를 최종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준법운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5월 연휴가 끝나는 오늘(7일)부터 다시 준법투쟁(준법운행)에 들어간다.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진행한 경고성 투쟁 이후 일주일 만이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준법운행은 말 그대로 교통법규와 내부 운행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방식의 투쟁이다. 모든 승객이 좌석에 앉거나 손잡이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30일 ‘준법투쟁(안전운행)’에 나선 가운데 내달 1~7일엔 정상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오후 5시부터 막판 조정회의에 들어갔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관계자는 “밤 12시가 다 돼어서 지방노동위원회 측에서 올해 임금을 동결하라는 조정안을 제시했다”며 “노조에서는 받을 수 없는
현대제철이 8일 예정된 총파업을 면했다.
현대제철 금속노동조합 철강분과위원회 투쟁본부는 7일 “사측의 교섭 요청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섭에 집중하고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다만 “투쟁본부 소속 사업장은 투쟁태세를 공고히 유지하며, 사측의 총파업 교란을 확인한 즉시 긴급 투쟁본부 총파업을 포함한 투쟁계획을 논의한다”는 단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대표자의 ‘미래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선언에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최된 경사노위 노사정대표자 회의 결과를 참모진으로부터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경사노위 노사정대표자 회의는 권기섭 경사
김문수 고용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장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조현호 기자 hyunho@
근로시간 단축을 논의한 노사정 소위가 사실상 무산됐다.
노사정은 오는 21일까지 비공식 접촉을 계속 하기로 해 실날 같은 희망을 남겨놓았지만 4월 입법화는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는 17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열어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법-제도 개선 등 노동 관련 3대 의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