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총파업 피했다…9일 노사 교섭 재개

입력 2025-04-07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 인천공장 (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공장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8일 예정된 총파업을 면했다.

현대제철 금속노동조합 철강분과위원회 투쟁본부는 7일 “사측의 교섭 요청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섭에 집중하고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다만 “투쟁본부 소속 사업장은 투쟁태세를 공고히 유지하며, 사측의 총파업 교란을 확인한 즉시 긴급 투쟁본부 총파업을 포함한 투쟁계획을 논의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현대제철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철광분과위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9일부터 노사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또 8일 오전 7시부터 돌입하기로 예고했던 총파업도 보류하기로 했다. 사측은 지난 4일 ‘9일 교섭 재개’를 요청한 바 있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임단협 교섭을 이어왔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측은 기본급 450%와 1000만 원의 성과급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2023년 성과에 대한 보상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50,000
    • -1.65%
    • 이더리움
    • 2,551,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3.86%
    • 리플
    • 1,681
    • -1.52%
    • 솔라나
    • 106,100
    • -4.5%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10
    • -2.92%
    • 체인링크
    • 11,620
    • -2.6%
    • 샌드박스
    • 79.46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